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 안되는거 너무 외로워 이제 고작 이틀차인데ㅜㅜ...


 
익인2
솔직히 훈련소만 지나면 기다리는거 껌이야
11일 전
익인3
주말에 폰도 받는데.... 폰 안 받던 시절에 기다리던 난 그저 신기하다 훈련소 지나면 자주 봐서 기다릴 법 함
11일 전
익인5
55사단이야?
10일 전
글쓴이
아닝..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5 02.01 14:315243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4 02.01 13:4557459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6 02.01 19:1823923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0 02.01 13:1415517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37 1
방사선사 있니2 1:30 15 0
일본어 진짜 쌩노베인데 N5 따려면 얼마나 걸릴까... 하루에 꾸준히 30분 정도 ..5 1:30 18 0
이성 사랑방 MBTI 과몰입까지는 아닌데 확실히 남자는 T보다 F가 나아?13 1:30 91 0
실버타운 들어가려면 어느정도 모아놔야해2 1:30 16 0
내가 생각해도 나이 빼고 남친이 나보다 훨씬 아까운데4 1:29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의 갤러리에서 전애인 사진집을 봤어2 1:29 175 0
미국 교환학생 1학기 비행기값만 내야되면 갈 말2 1:29 30 0
이성 사랑방 썸이면 발렌타인 굳이인가 3 1:29 66 0
이 옷엔 어떤 신발이 어울릴까7 1:29 97 0
나 24인데 모쏠이야2 1:29 30 0
나반포장 이사예약했는데..화장실물품이나 주방용품도 같이 싸줘..? 1:29 11 0
나 머리 잘랐는데 뭐가 문제같아 (빛삭)4 1:29 80 0
이성 사랑방 난 잇팁이긴한데 나같은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진않긴 해 ㅋㅋㅋㅋ 1:28 44 0
비행긴데 허리 뽀사질것같다 1:28 22 0
근데 나랑 친구들은 아직도 그냥 안나누고(??) 다 같이 먹음2 1:28 75 0
이성 사랑방 직장이 안정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결혼 생각 해야 해? 4 1:28 62 0
바보비용 쓴거같다 하... 이심 잘알있음??2 1:28 30 0
얘들아 결혼식 하객 상의 오트밀색도 ㄴㄴ야? 8 1:27 21 0
피씨방 알바 해볼까 맥날 알바 해볼까8 1:27 65 0
못생긴 애들은 뭘해도 못생겼더라22 1:27 6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