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빠 빚 갚기 위해 태어난것일까?
평생 즐기지도 못하고 일만 하다가 가는 삶일까
부자는 아니어도 평범이라도 되고 싶은데 그것 조차도 어려운 인생인데
이렇게 사는게 대체 뭐가 의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