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한동안 공기 좋았고 하늘 맑았는데 왜 갑자기 심해졌지??


 
익인1
겨울이라 석탄 졸라게 태워서
13일 전
익인2
어제부터 목아파 미침ㅜㅋㅋㅋ나이들수록 미세먼지 안좋을때 몸이 더 느껴져서 신기해 이게 늙는다는건가ㅠ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18 1:2142823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49 9:0239630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78 12:02911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49 1:1540329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399 0
친구집에서 자기로 한 날 이런 상황이면 어케할 것 같아?10 01.31 13:50 40 0
메디컬은 편입보다 수능이 쉬워?(의치한약수)3 01.31 13:50 72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때문에 이성 취향 바뀐 익 있어 ??7 01.31 13:50 211 0
20 01.31 13:49 160 0
친구한명이 너무 날 칭찬해줌 01.31 13:49 15 0
헤헤 나 오후 반차지롱.. 01.31 13:49 21 0
이성 사랑방/기타 호감있으면 남자도 이모티콘을 많이 쓰게 돼?7 01.31 13:49 163 0
이 지갑 색깔 유치해?9 01.31 13:48 146 0
뭐 좋다는 리들샷 이런거 민감성은 안하는게좋아 ?11 01.31 13:48 108 0
지인 소개로 직장 면접 봤는데 거기서 지인한테 다른 지인 소개해줄수있냐고 물어본거면..2 01.31 13:48 38 0
20대 여자 평균 키6 01.31 13:47 64 0
마라탕 vs 떡볶이김밥2 01.31 13:47 15 0
버스운전자격증?도 신분증이야? 01.31 13:47 24 0
재능 하나만으로도 먹고살수 있는게3 01.31 13:47 21 0
당근 연락 없는데 나갈까말까 4 01.31 13:47 24 0
최고의 다이어트는 그냥 야채탕 먹고 똥 잘 싸기 같다19 01.31 13:47 650 0
나 회피형 정신병 ㄹㅈㄷ인게5 01.31 13:46 475 0
올리브영 알바 화장품 모르면 못하나?5 01.31 13:46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다 맞춰줘서 답답해..13 01.31 13:46 360 0
너네 항해사/기관사 만날 수 있음? 12 01.31 13:46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