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어디가 집중잘돼?


 
익인1
높은 자리
12일 전
익인1
사바사긴해 난 시야 차단 돼야 집중 잘 되는 편이라..
12일 전
익인2
난 1
12일 전
익인3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6 02.02 14:5182009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9 02.02 17:191909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10052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535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4718 0
경찰학교 D-1....!6 02.01 03:17 69 0
하 벌써 4시네...1 02.01 03:17 27 0
씻고 잘까 아침에 씻을까1 02.01 03:17 19 0
이성 사랑방 32살에 30살 남자 만나서 결혼했는데12 02.01 03:16 540 0
이성 사랑방 동거 그냥 너무 짜증남2 02.01 03:16 221 0
물어보기 민망힌데 ㅈ꼭지색 원래27 02.01 03:16 1047 0
지그재그 50프로 쿠폰으로 산거 다 망함 ㅎㅎ 5 02.01 03:16 628 0
피디가 손기술로 연결이 되나?? 02.01 03:16 19 0
아 입술에 폰 떨어뜨려섴ㅋㅋㅋㅋ1 02.01 03:16 15 0
이성 사랑방 보여주기식 연애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6 02.01 03:16 469 0
잠이안와1 02.01 03:15 27 0
20키로 빼려면 기간 얼마나 잡고 해야 할까???6 02.01 03:15 262 0
부모의 불륜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걸까? 02.01 03:15 23 0
이 인소들로 내 나이맞춰봐!!11 02.01 03:14 117 0
지상파 뉴스 아나운서들 말 왜캐 잘해?.. 7 02.01 03:14 85 0
친구가 유부남 만나고 다닌다면7 02.01 03:14 147 0
이성 사랑방 500일이랑 생일이랑 하루차인데 기념일만 챙기면 1 02.01 03:14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옛날에 한 디엠 다시 읽다가 좋아요 눌러본 둥이 있어? 02.01 03:14 99 0
레터링케이크 카톡 주문 지금 보내면 민폐야??4 02.01 03:14 22 0
천국의 계단 생각보다 칼로리 별로 안타더라 02.01 03:13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