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알바들 진짜 이해가 안 된다..

마감 이상하게 하고 가거나 뭐 안 해놓고 가는 건 이제 일상이라 짜증도 안 남ㅋㅋㅋㅋ 이거말고 태도가 ㄹㅇ 이해가 안가는데

한 명은 기본적으로 인사를 잘 안 함 글고 전에 뭐 부탁하면서 문제 해결되면 연락달라길래 해줬더니 안읽씹함 그러면서 대타 해달라고 연락옴 안된다니까 또 안읽씹

한명은 무조건 정시에 딱 맞춰오거나 지각 2~3분씩 함 그리고 가게에 전화 걸었는데 기본인사 안 함 걍 묵묵부답임 여보세요? 하면 그제서야 예 이러던데 그거 듣고 충격먹음..

내가 꼰머인건지 뭔지 알바 꽤 많이하면서 여러 사람 꽤 많이 봤는데 이런 애들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