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먼저 헤어지고 용기 내서 연락했는데 상대가 안 잡혔고 (헤어진지 이틀도 안됐었음 ㅋㅋ)
한달 좀 안 되서 상대가 나한테 연락 왔었는데 내가 속으로는 재회가 넘 하고 싶었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에는 철벽을 쳐서 상대가 더 이상 연락 안 옴
타이밍..하...하 안 될 인연이었겠지 생각하며 사는 중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314 01.26 22:2041734 2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201 9:2823622 0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150 10:131305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104 01.26 21:3222271 0
이성 사랑방나 남익인데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한 스펙일까?ㅐ110 01.26 20:2430290 0
피부과에서 좁쌀여드름은 어떤 케어 받아야함?1 01.22 19:40 44 0
아는 누나 3~4명이랑 카톡하는 남자 싫어?? 01.22 19:40 18 0
갤럭시 맨위로 올리는거 어케해? 01.22 19:40 18 0
오마카세 런치 디너 차이 커? 01.22 19:40 36 0
가슴 F컵은 캘빈클라인 같은거 못입지..?2 01.22 19:39 53 0
친구한테 선물주고 아까워해본익 있어?ㅋㅋ 01.22 19:39 20 0
탄탄한 중견 다니는데 사람들 전직장 다 중견/대기엊이라 1 01.22 19:39 66 0
우리나라 맥주는 음식이랑 같이 마셔야지 꿀맛인듯 01.22 19:39 12 0
주식 단타쳤으면 돈 벌었을듯ㅠ2 01.22 19:39 256 0
다 맛있다길래 나도 도전했다가 실망한거 2 01.22 19:39 60 0
아빠 쩝쩝거리는 소리때매 밥먹기 싫어ㅜ1 01.22 19:39 23 0
직장 동료 축의금 내야할까? 01.22 19:39 16 0
나 지금 케뱅 네페카드 쓰는데 01.22 19:39 15 0
26에 1300 정도 모았어5 01.22 19:39 72 0
사회초년생 월급 세후 340이면 어느정도 잘버는 편인거야? 8 01.22 19:38 333 0
단기알바는 5월에 소득세 신청하는거 맞지?! 01.22 19:38 54 0
부모님이 취업 간섭 안 해도 불안한듯4 01.22 19:38 114 0
회사에 복지포인트있는 익들아 주로 뭐사?1 01.22 19:37 27 0
가발 샀는데…3 01.22 19:37 54 0
혹시 트렁크에 갇히는 한국영화 뭔지 알아?4 01.22 19:37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