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친구 아는 지인 중에 일주일에 4번은 컵라면 먹는다는 사람이 있다는 말 듣고 진짜 놀랬고
친구 말이 생각보다 나만큼 건강 챙기는 사람들이 많이 없대
난 일단 하루에 15,000보는 걷고 매일 헬스장 가 (생리할 때는 거의 안 감)
그리고 밥은 아침 9시에 샐러드 두부 이런 거 먹고 점심을 4~5시에 먹어 걍 일반식 먹음..라면 먹을 때도 있고 엽떡 먹을 때도 있고 
나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냥 건강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진짜 많이 없어? 
그럼 나 진짜 엄청 충격인데....



 
익인1
난 컵라면도 먹고 운동도 함 헿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나도 그랰ㅋㅋㅋ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허... 그렇구나.... 다들 건강 챙겼으면 좋겠네 ㅜㅜㅜㅜㅜㅜ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314 01.26 22:2041734 2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201 9:2823622 0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150 10:131305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104 01.26 21:3222271 0
이성 사랑방나 남익인데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한 스펙일까?ㅐ110 01.26 20:2430290 0
오른쪽 겨드랑이가 왜 이렇게 간지럽지? 01.22 19:09 11 0
애들아 나 투자 사기 당했는데 잊고 살까3 01.22 19:09 31 0
저녁으로 썹웨 샌드위치하나만 먹으면1 01.22 19:09 19 0
공돌이 같이 생긴게 무슨 뜻이야? 01.22 19:09 7 0
40ㅎㅇㅈㅇ)대체 이게뭘까 돌돌이에 01.22 19:09 18 0
차 사본 익들아 결제했는데(돈 나가는날은 다음달) 결제방식바꿀수있어? 01.22 19:08 10 0
엄마 특징 ㅋㅋㅜㅜ 01.22 19:08 13 0
비쵸비 왤케 맛잇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01.22 19:08 13 0
친구가 시험, 성적 관련 거짓말을 치는데1 01.22 19:08 26 0
예체능은 부모한테 물려받은 재능도 무시 못 한다,,, 1 01.22 19:08 16 0
명의만 빌려준 유주택자라 청약저축 연말정산 혜택이 안되네 01.22 19:08 18 0
쫀득쿠키 만드는 거 안 어려운데 비싸네 01.22 19:08 18 0
중국간식 유행하는거 이건 먹어봄1 01.22 19:08 44 0
아 친구랑 단둘이 보고 싶었는데 8 01.22 19:07 67 0
오늘 지원결과 와다다 나왔는디 다 떨어져서 01.22 19:07 24 0
명절전이라 그런가?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빵집에 빵 많다 01.22 19:07 19 0
스타벅스는 면접 보자는 연락이 문자 아님 전화야? 01.22 19:07 15 0
인생은 목적을 가지고 전력질주해도 안되는거 같음 1 01.22 19:07 24 0
레오제이는 뭐때매 어떻게 떡상하게 된거야??2 01.22 19:07 32 0
이번주 로또 당첨되면 좋겠다1 01.22 19:0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