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혈육이 넌 나이 서른 먹어서도 짱구보겠다 햇거든?
서른인데 아직도 봄 ;


 
익인1
나도 아직 봄ㅋㅋㅋ
4개월 전
익인2
심지어 여기저기 콜라보하고 아직도 현역임 ㄷㄷ
4개월 전
익인3
어 나돈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57 06.08 17:3665929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75 06.08 20:2954962 1
일상신부신랑 둘다 내향인인 결혼식 노잼이야?ㅠㅠ160 06.08 18:0812196 0
삼성/OnAir 🦁 오늘은 øł제보⊂ト て┤ ㄴr은 バrㅈΓㄱr 되ブl를 。ミ⭑║0608.. 3404 06.08 16:4814296 0
야구기아가 이기면 배민 3만원151 06.08 19:5113106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 x보이스 저장되어있는거 뭘까 9 10:12 69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2 10:12 44 0
직장에서 친한 사람없는 익들잇어? 3년차이상? 2 10:12 12 0
난 새거 뜯는걸 잘 못 하겠어😅 10:12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어떨 때 행복해? 애인만나면 좋긴해?4 10:12 68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은 애인이 중절했으면 죄책감 없어? 5 10:12 64 0
회사에 소주잔 챙겨옴ㅋㅋㅋ 15 10:12 1273 2
내가 직접 찍은 하늘 인생샷(예약펑) 10:11 38 0
트립닷컴 2.0인가 무슨 광고전화 겁나 많이와1 10:11 7 0
너네 다이슨 40만원에 살 수 있으면 사? 단발인데 고민돼 14 10:11 23 0
같이 일하는 분 너무 부정적이라 같이 있고싶지가 않아....1 10:11 18 0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느으으으으ㅡㅇㄴ 10:11 11 0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잡치면 어떻게 해야되니.....2 10:10 13 0
사주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역술판에 전과자 많다는 말 많은데 10:10 15 0
(ㅎㅇㅈㅇ) 아놔 화장실에서 말하면서 똥싸는건 뭐임 10:10 66 0
요아정 배탈나..?4 10:09 18 0
190남자 싫어하는 여자들 왜 싫어하는 거임?10 10:09 55 0
피부 엄청 뒤집어지니까 병원 가기도 쪽팔림.. 10:09 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들끼리 워터밤 갔다온다하면 허락해줘?2 10:09 49 0
감기심한데 계속 더워 맞아?? 2 10:09 10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