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출근이 너무 싫어
그냥 차라리 죽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20대 중반이 되고 난 생각…1 02.01 05:54 40 0
멈무게 매일재면 정신건강 별로겠지4 02.01 05:54 177 0
근데 미디어에서 너무 부자를 나쁜 사람으로만 몰아가는건 왜때문임?14 02.01 05:52 272 0
둘중에 뭐 살까?🛍️🛍️🛍️🛍️2 02.01 05:51 187 0
목욕탕 안 간지 16년 지났는데 갑자기 가고 싶다5 02.01 05:49 164 0
이성 사랑방/ 뒤에서 그런 말하는거2 02.01 05:49 407 0
지갑 잃어버렷네 아우ㅜㅜㅠㅠㅠㅠㅠ 02.01 05:48 125 0
상속세 증가 찬성하는 사람 많다는게 신기하네10 02.01 05:47 672 2
3시간 자고 약속있는거 가능할까 02.01 05:46 129 0
방금 발목 90도로 아작날뻔한거 어찌저찌 살려내고 대신 접시 깼음 1 02.01 05:46 289 0
근데 나라에서 대표로 있는 사람이3 02.01 05:45 142 0
뒷담까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그럴까8 02.01 05:44 245 0
회사동료 사이에 애칭 부르는 거 3 02.01 05:40 189 0
돈 없어서 공부 못하는 게 우리나라 현실인데 10 02.01 05:39 286 0
근데 그 순간 열심히 사는것도 좋긴 좋은듯 02.01 05:39 30 0
가슴 밑까지 오는 기장 펌 22만원 적당해?1 02.01 05:38 95 0
러시아인 친구가 모스크바라고 부르고 모스카우라고 안부른다고 고마워하더라4 02.01 05:38 549 0
인스타에 팔자, 눈가 주름 펴준다는 영양제 진짜일까.. 5 02.01 05:37 329 0
인생 다시 시작하고 싶다3 02.01 05:37 309 0
이성 사랑방 그만하고 싶다1 02.01 05:36 3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