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작년 24년 12월 31일 까지 일하다가 퇴사했는데 그냥 카페알바 이런거 하고 싶음..대학졸업하구 알바하면서 자격증 따고 취직해서 솔직히 대학졸업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건 첨인데(자격증 공부하고 있긴함..) 가만히 생각해보면 알바할때가 제일 맘편하고 재미있았는것같아서 아 근데 또 내안에 꼰대기질때메 맘 편하게 그래 1년이라도 알바하자 이렇게 결정은 못하겠음 ㅋㅋㅋㅋㅋ 아유... 살업급여 받는 동안 고민해야겠음 진짜


 
익인1
결혼생각 없으면 프리터족도 괜찮지않아?
11일 전
글쓴이
결혼은 열려있는데 지금 연애 할 생각이 없긴해 ㅋㅋ ㅠㅠ 혼자 잘놀아가지고 근데 뭐 주변에서 바라보는거나 그런거 때문에 쉽게 결정이 안서서 그렇지...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60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6 02.01 13:4558591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565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3 02.01 13:1417052 1
타로 봐줄게 281 02.01 16:098242 1
여기 부울경쪽 사는 익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거있음4 2:03 110 0
근데 가슴 진짜 작으면 모아주는 브라 입어도 아예 안모여? 46 2:03 419 0
단발인데 머리가 계속 안으로 말리거듬...? 이거 오ㅑ이랴?? 2:02 12 0
난 군대가도 별 쓸모없을듯2 2:02 16 0
우체통에 한번 넣은 우편은 다시 회수 못 하지? 2:02 6 0
주5일 240(세후) vs 주6일 325(세후) 3 2:02 49 0
나 모솔인디 아무도 내가 남자친구 생겼다는 생각 안함 2:02 45 0
찐한 국물이 먹고싶다 돼지국밥이나 돈코츠라멘1 2:02 18 0
꼭 이 시간대되면 짜장라면이나 비빔라면류4 2:02 19 0
너넨 건강챙기는데 달마다 얼마씩 쓸수있어? 9 2:01 21 0
커버력 좋은 파데 바르고 그 위에 다른 쿠션 발라도돼? 3 2:01 14 0
자취하다 본가 오니 먹방 찍어서 살이 오지게 찌네....1 2:01 73 0
한옥마을에서 한복 입고 카페3 2:01 18 0
미국엔 원래 여러번 이혼하고 재혼하고 애낳고 하는게 흔해??? 2:00 15 0
이성 사랑방 네컷사진으로 같이 배경화면 해 놨는데 바꾸면2 2:00 77 0
에버랜드가서 팬더보고싶어 2:00 13 0
망했다 연휴동안 수면이랑 식습관 엉망 됐다 2:00 63 0
나 중안부 긴 편인지 궁금한데 인티에 아는 사람 있을까봐 사공을 못 하.. 1 2:00 26 0
1년넘은커플들은 대부분 단골 모텔 있음?1 2:00 32 0
전쟁꿈꿨는데 군인들한테 너무 감사하다3 2:0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