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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근데 자꾸 안 좋았던 일을 상기시켜서...아냐 못된 말 한 내가 잘못이지... 나는 조절이 안 되나...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 많아서 너무 시끄럽다길래 입을 다물려고 해도 집에만 오면 엄마랑 수다떨게 되고...
Adhd 같은 거 검사해야 되나봐...
걍 정신상태부터 이런저런 조절하는 기능까지 다 비정상적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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