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정상인만 있진 않아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의 사랑스러운 아이를 그런 위험에 노출시키면서까지 돈 벌고 싶어? 진짜?
특정인물에 대한 거 아니고 그냥 아이들 나오는 모든 미디 메체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함.. 방송, 유튜브, 인스타, 틱톡, 등등 난 아역배우들 부모도 좋게 안 봄 대부분 부모 욕심으로 데뷔한 애들이 대부분이기에. 솔직히 어떤 6살짜리 꼬마가 촬영장에서 오랫동안 대기하고 대본 외우고 싶겠냐고..
적어도 초등학교 고학년까진 부모가 세상의 전부인 애들인데 ㅠㅠ 내가 부모는 아니지만 아마 평생 이해못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