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아는 오빠한테 연휴때 놀자고 했거든
내가 사는 쪽으로 온대 한시간 반 거리
익인들 기준 남사친이어도 그정돈 가능 or 그 오빠가 마음있다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얘들아 우라 원장 화나면 소리 막 지르는데2 02.01 08:11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전애인이 누군지 아는 상황인데3 02.01 08:11 139 0
올해 고 1 되는데 열심히 하면 현역으로 의대 가능할까? 02.01 08:10 134 0
어른들은 데이트 반반내는게 이상한가봐16 02.01 08:10 937 1
권태기를 이겨낸 거면 감정이 연애 초반만큼 되돌아왔단거야? 02.01 08:10 17 0
회사사람이 나 따라해2 02.01 08:10 188 0
나 어제 열나서 출근 못 했는데 아침에 아아 먹는 다고 02.01 08:09 21 0
잇몸 부어서 입벌리기 힘든데 치과 가야해?1 02.01 08:09 21 0
제주도 딸기체험했는데 행복하다6 02.01 08:08 459 0
현실에서는 165 남자도 연애 잘만 하지 않나??5 02.01 08:08 187 0
요즘 중딩들 생각 없는 거 실감한다... 02.01 08:07 200 0
결정사는 진짜 아무한테나 다 전화하는거 같음12 02.01 08:06 568 0
우리병원 9시까지 출근인데 40분까지 오라는데 10 02.01 08:06 851 0
남친이랑 동거해본 익들아2 02.01 08:06 51 0
우리 아빠 밥 차려본 적이 없거든??5 02.01 08:05 250 0
내 택배 이천에서 간선하차만 4번 했네...^^....2 02.01 08:05 28 0
30대인데 눈높아서 연애 못하면 철이 없는 거야??3 02.01 08:05 38 0
제주사는사람인데 어제저녁부터 계속 02.01 08:03 310 0
근데 요즘 학생들 진짜 식당같은데 친구끼리 가면 돈없거나 하는경우 같이안먹어?1 02.01 08:03 193 0
출근시러 02.01 08:03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