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아침은 안 먹거나 닭가슴살 바 하나 먹구 운동해 한 시간 반 정도
점심은 밥 2/3공기에 간단한 반찬 먹구
저녁은 프로틴만 먹는데 넘 안 먹는 것처럼 보이나??


 
익인1
ㅇㅇ 저녁 먹어야함 프로틴은 점심이랑 저녁 사이에 먹든 운동가기전에 먹든하셈
13시간 전
익인2
절식인디
13시간 전
익인3
이걸 모른다고?
13시간 전
익인4
너무 적다 근육 다빠지겠네
13시간 전
익인5
절식 저녁을 안먹잖음 프로틴이 식사가 될순 윲음
13시간 전
익인5
프로틴은 운동 가기전후 간식으로 단백질 채우는 용임
13시간 전
익인6
1000칼로리도 안나올듯
13시간 전
글쓴이
밥 먹는 것도 일케 머리 써야 하다니,,, 고마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64 7:3635656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309 01.21 21:0949265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34 01.21 23:1036481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34 01.21 20:416621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90 01.21 22:1916453 0
이성 사랑방 밖에서 노는게 짜증나 6 8:37 67 0
우리도 언젠가~ 8:37 17 0
인티 귀엽 ㅋㅋ2 8:37 41 0
설날에 많이 먹으려면 이제부터 좀 줄여 먹어야지1 8:36 42 0
익들은 만약에 소중한 가족, 친구가 4 8:36 80 0
소개팅 남한테 까이고 만나자고 욘락보냄ㅋ 6 8:36 293 0
이번주 오ㅑ이렇게 힘들까 시간도 안가고... 8:35 10 0
아는 언니가 나보고 독특하다고 8:35 18 0
커플익들 남친이랑 콘서트 같은 거 보러 가면 비용 어떻게 해?? 12 8:35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은 이별이란 게 있어?5 8:35 132 0
다들 부모님께서 아직도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지내셔?4 8:35 24 0
다들 글 엄청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1 8:35 108 0
아침부터 이마에 짝대기 생김ㅋㅋㅋㅋㅋㅋ 8:34 10 0
검색 왜안됨;1 8:34 73 0
출근길에 급똥 미치겟는데 어캄 곧 9시인데3 8:34 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MBTI 정반대인 익 있어?10 8:34 99 0
원래 애인이 알바생이면 알바하는 곳 자주 찾아가? 3 8:33 18 0
익들 지하철탈때 내리는문방향 생각해서 타?3 8:33 149 0
익들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야????9 8:32 232 0
대학생인데 카드값 이렇게 많이 나오나?....5 8:3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