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해도 돼? 이랬는데
음 .. 웅 ,싫지는 않아, 그래 이런 느낌으로
확실치 않으면 


 
익인1

어제
익인2
그럼 난 이어나감 싫다고 안 했으면 그만
어제
익인3
저렇게 받아주는 거 자체가 승산 있다고 생각
어제
익인4
싫다고 안했으면 이어 나갔을 듯 !
참고로 내가 답장 저런식으로 했었는데 , 연락 오면 이어나갈 의향은 있었음 재회까진 모르겠지만

어제
익인5
ㅇㅇㅇ 난 그래서 하고 잡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24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5 01.22 21:1428519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591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2 01.22 11:354704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559 0
세수하다가 눈에 폼클렌징 제대로 들어갔는데 ㄹㅇ 실명하는줄 01.22 09:05 15 0
식탐 많은 아빠 먹는 소리 왤케 듣기 싫지 01.22 09:05 17 0
오빵 01.22 09:04 25 0
미세먼지 없는 세상 vs 비둘기 없는 세상14 01.22 09:04 129 0
헐 엠비티아이 바꼈네 01.22 09:03 26 0
연차 25개였음 좋겠다ㅏ....10 01.22 09:03 387 0
홈텍스 간편인증 로그인이 안되는데 이건 뭐 어디 전호ㅡ해얃해??5 01.22 09:03 42 0
원래 변비약 먹으면 ㅅㅅ해?ㅠㅠㅠㅠㅠ2 01.22 09:02 64 0
인셉션 슬픈데 01.22 09:02 51 0
익들아 컨디셔너 30분째 하고있는데 안뜯어져.. 새로산건데10 01.22 09:01 394 0
오사카를 간다면 하루는 교토 하루는 ?19 01.22 09:01 128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영상 보다가 남자는 본능적으로16 01.22 09:01 443 0
다들 절치라는 단어 뜻 알아?14 01.22 09:00 163 0
혹시 지금 검색기능 나만 안됨?3 01.22 09:00 101 0
나는 연말정산이 이해가 안됨...138 01.22 08:59 7479 0
사내메신저 쓰는 회사 많아?7 01.22 08:59 158 0
얼굴비율 0.8:1:1이면 어떤거야?1 01.22 08:59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연결되어 있는게 많으면 어떻게 끊어? 01.22 08:59 42 0
지그재그에 청바지 ㄱㅊ은 곳 추천해줘ㅠㅠ 2 01.22 08:59 43 0
원래 피부 기초 딱 두개만 했었는데 너무 건조해서 이것저갓 개많이 바르거든 피부 개..2 01.22 08:5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