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읽자 읽자 하고 묵혀두던 책을
방금 앉아서 세 네시간만에 다 읽었음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 ㅋㅋㅋㅋ


 
익인1
무슨책읽었옹
12일 전
글쓴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2일 전
익인1
익이니 믿고 내일 읽어봐야겟뜨앙
12일 전
익인2
멋지다!!!
12일 전
글쓴이
어 개뿌듯해 오늘 꿀잠 잘듯 하하하
12일 전
익인2
헐 저 책 거의 내 인생책인데 내용 완전 대박이자너 좋다좋다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손절하고 싶은데 큰 사건이 있었던건 아닐때는 02.01 04:36 32 0
이성 사랑방 술 먹고 더 찾는 사친 걍 흑심이지?3 02.01 04:35 125 0
다들 왜 안자?9 02.01 04:32 312 0
엠비티아이 n이 adhd인 경우 더 많을까???11 02.01 04:32 399 0
Mri 찍기전에 몸무게 물어보셨는데12 02.01 04:32 486 0
밤에 들어오면 너무 어두운데 방법이 없나..10 02.01 04:30 438 0
근데 mbti 뭐가 맞고 뭐가 안 맞고 이런 사람들은22 02.01 04:29 264 0
방송에도 나오고 잘 되고있다가 갑자기 돌연 사라진 유튜버들 누구 있을까?1 02.01 04:29 119 0
나만큼 포토이즘 혼자가서 잘 노는 애도 없을거임ㅋㅋ40 3 02.01 04:28 173 0
나 순둥 초딩상에서 쌍수하고 30대 직장인 느낌남8 02.01 04:28 435 0
코 고는 소리 미쳐버리겠다1 02.01 04:28 135 0
아이패드 중고매입 사이트에 02.01 04:28 21 0
헤어지면 카톡도 삭제해?3 02.01 04:27 208 0
프사 할까 말까??(펑) 13 02.01 04:26 165 0
박위 교통사고로 장애 얻은줄 알았는데18 02.01 04:26 1220 0
나 지성인거지?? 기초템2 02.01 04:24 34 0
잇팁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4 02.01 04:24 73 0
가위 연속적으로 계속 눌릴때 대처법 아는 사람 있어?ㅜㅜ4 02.01 04:24 43 0
쭉정이이론 진짜임?6 02.01 04:22 172 0
살아있으면 오히려 남들에게 피해만 주는 사람도 있는듯1 02.01 04:2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