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380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파바는 오픈


 
익인1
고깃집 파바 오픈이 아무리 지옥이여도 고깃집보다는..
4개월 전
익인2
파바가 파리바게뜨 맞아?
4개월 전
글쓴이

4개월 전
익인2
고깃집이 빡세
4개월 전
익인3
고기집이 최고봉임
4개월 전
글쓴이
고깃집 해봤으면 파바가 좀 덜 어려우려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어제 상견례 글 올렸는데 별거없는 후기 가지고 왔습니댱... 400 12:0639905
일상난 가슴 작은 애들이 몸매좋은척하는거 넘 웃김215 13:3225817 1
일상카페에서 진상취급 받았는데, 진짜 진상짓임? 156 12:2016227 6
KIA/OnAir ❤️화요일 야구 시작 전까지 기분 좋아지는 법, 기아가 오늘 경기.. 3341 16:0316691 0
롯데 🌺 송곳니 자이언츠 모드로 가보자고 🥦🍀🦷 ⫽ 0622 달글 🌺 5823 16:0519016 0
매운데 밥반찬할수있는거 뭐있지?4 14:41 18 0
다이어트 2주차 14:40 50 0
익들이거 칸 다차있어?6 14:40 183 0
이성 사랑방 아무생각 없었는데 말투가 너무 귀여워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0 64 0
뭔가 유튜버가 좀 유명해져서15 14:40 1533 0
원룸에 러그깔면 좁아보이려나? 14:40 9 0
infp인데 if가정하는거 싫어할수도 있어?10 14:40 124 0
민주당은 왤캐 억까를 많이 당하지 14:40 20 0
통돌이 세탁기 사용법 아는사람 도와줘!!2 14:39 49 0
아씨 8호선 왜 연속 2칸이 약냉방칸이고 난리야 14:39 11 0
이성 사랑방 썸원 조약돌 확 올라갈때? 14:39 33 0
이성 사랑방 하루종일 치대면 짜증안나?4 14:39 70 0
여익들 쌩얼로 거울보면 무슨생각들어?8 14:39 34 0
미친거같아.. 유미지너무귀여워… 14:39 14 0
나시 입을때 브라 신경을 왜 씀?1 14:39 73 0
신기하당 집밥 많이보다 인스턴트 조금이 더 찌네1 14:39 13 0
나는 다리가 약간 이따구로 생김2 14:39 572 0
한시간뒤에 성심당 가면 14:38 54 0
3시30분부터 샤워하고 화장하고 5시 30분까지는 나갈수있겠지.... 14:38 13 0
나 해외여행 첨가는데 e심 하루 2기가면 돼???2 14:3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