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391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웅 너무 딥하게 하면?
4개월 전
익인3
나 전에 연락했던 사람은 본인이 전애인이랑 사귀고 몇년 뒤에 가정사 오픈했는데 그걸로 헤어져서 그런가? 나한텐 연락할 때부터 가정사 오픈하더라
4개월 전
익인4
ㅇㅇ 특히 초반부터 그러면
4개월 전
익인5
윗댓처럼 이별 트라우마가 있는거 아니면 처음부터 그런거 밝히는 사람 별로임...
4개월 전
익인6
덤덤하게 말하면 괜찮은데 너무 심각하고 딥하게 말하는 사람은 이상한 듯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생리대 대형 왜케 많이 써?;540 06.17 15:2463353 0
일상애인한테 카리나가 대시하면 사귈거야??라고 물었는데160 06.17 18:0214545 0
일상다들 팬티 몇일에 한번씩 갈아 입어?83 06.17 19:145082 1
KIA/OnAir ❤️다시 한 번 시작해보자, 위로 올라가보는거야💛 6/17 기아 달.. 2856 06.17 17:5318585 0
한화/OnAir 🧡🦅 와멘 계약 1주년 250617 달글 🦅🧡 4326 06.17 17:4419641 0
너네 깻잎 500장 무료로 준다하면 받음?13 2:15 369 0
가볍게 호감말고 찐사해보고 싶음4 2:15 3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받는거도 뭔가 계속 신경쓰이는거같음5 2:14 185 0
일본 인절미과자 유명한거 있잖아 유통기한4 2:14 18 0
이럴 땐 어떡해야 하지4 2:13 80 0
면접 이틀뒨데 남친이랑 헤어져서 집중이 하나도 안돼 2:13 24 0
나 서울에서 일할 수 있을까..6 2:12 117 0
걷는게 어정쩡한데 코어 약해서 그런거야?6 2:12 62 0
아배고파 죽겟네2 2:12 14 0
쿠팡 알바 일하다가 조퇴하면 다신 안 뽑아줘?? 5 2:12 19 0
다들 다진마늘 넣은 라면국물 좋아해?4 2:11 85 0
걱정과 불안이 많아 어떻게ㅜ해야할까? 8 2:11 26 0
이 강아지 인형 이름이머야6 2:11 290 0
대롱대롱 엄마의실수글 보고 갓는데 어디도 없어 2:11 13 0
팔꿈치 갈린부분 모르고 바닥닿았다가 아파서 소리지를뻔 2:11 11 0
사랑은 외나무 다리 정유미 닮았다는데 어떰?? 2:10 65 0
나중에 봐야지~했다가 결국 안 보는 드라마 있어?12 2:09 122 0
밤에 샤워하면 안돼?15 2:09 473 0
아 갑자기 벌레가 너무 나와6 2:09 107 0
생리할때 다들 애기 기저귀 써봐 진짜좋다3 2:08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