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이성 사랑방 여기서 악플달려서 경찰서 간당10 01.22 11:11 270 0
대학교기록관은 어떤업무해? 01.22 11:11 11 0
지금 내 글 검색 안되는거 버그야?8 01.22 11:10 76 0
면접 보기 전에 카페 왔당 01.22 11:10 15 0
단백질쉐이크 얼려 먹어봤는데 01.22 11:10 19 0
나 일머리 없는 듯.. ㅠ8 01.22 11:10 99 0
ㅇ얘드라 회색니트에 바지 뭐입지4 01.22 11:10 27 0
발톱 왜이랴? 01.22 11:10 24 0
개스트레스 받아서ㅜ엽떡 매운맛 땡긴다 01.22 11:10 11 0
자취방에 벽걸이 시계 걸어둔 애들 있음?6 01.22 11:10 16 0
공망 잇으면 천을귀인 무효라는데 01.22 11:10 14 0
자취하는사람은 인터넷 뭐써? (원래 되는 사람 제외)2 01.22 11:10 15 0
지인 집에 초대 받으면 보통 설거지는 하지?61 01.22 11:09 765 0
일하면서도 미래에도 할 수 있을지 불안하면 2 01.22 11:09 18 0
헐 기분 나빠…8 01.22 11:09 120 0
친구가 정산돈을 늦게보내 이럴때 11222 01.22 11:09 25 0
연말정산 예상세액 확인해봤는데 이거 돈 뱉는거니...?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10 01.22 11:09 537 0
두달동안 56-> 62됨 연말연초에 진짜 다 놓고 먹는거 레전드 01.22 11:09 1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서운한 부분 생기면 어떻게 하는 편이야?6 01.22 11:08 184 0
키보드 무슨 색 사지 고민이야6 01.22 11:08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