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이거 구내염인가? 어제부터 왼쪽 잇몸이 좀 퉁퉁 부은 느낌+씹으면 뭐가 겹쳐서 씹히고 욱씬거리고 아파서 충치생겼나 이 찾아봤는데 이게 원인인 거 같은데 이게 구내염인가..? 구내염 나본적 있었긴 한데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아예 빨강색인데 이거 냅두면 나으려나

[잡담] 혹시 잇몸에 이런 큰 뾰루지? 나본 익 있어?(사진주의) | 인스티즈

[잡담] 혹시 잇몸에 이런 큰 뾰루지? 나본 익 있어?(사진주의)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나는 다 큰 남자들이 02.01 08:47 28 0
나이 드니까 친구들이 이제 02.01 08:47 25 0
기분전환으로 네일 했는데 02.01 08:46 64 0
도쿄왔는데 조타..4 02.01 08:46 389 0
본인표출 하.. 진짜 강쥐 꼬순내 너무 좋아...ㅠㅠ 4 02.01 08:46 385 1
동네병원 오픈전에 가서 기다려도되나?3 02.01 08:45 23 0
알바 29일에 지원서 냈는데 읽고 연락없고 새로 공고 올라온 온 거면 안된 거겠지?..1 02.01 08:45 31 0
나 진짜 이제 고정비 전부 포함 월 70만 쓸거야 02.01 08:45 15 0
너흐ㅏ들은 친구랑 대화할때 즐거워?10 02.01 08:45 230 0
2025취미로 홀로 맛집투어하려는데 어때?7 02.01 08:44 96 0
캐리어에 돈 넣어도 괜찮아?2 02.01 08:42 84 0
엽떡 땡긴다2 02.01 08:42 63 0
나 왜케 못생겼냐4 02.01 08:42 149 0
너넨 좋아하는사람이 너무 짱예/짱잘이면3 02.01 08:41 123 0
2월에 렌즈값올라?!?!2 02.01 08:41 94 0
헐 울 집 앞 씨유 02.01 08:41 92 0
알바 원래 이렇게 가기 싫어? 02.01 08:41 32 0
나 미국 엄청 싫어하는데 이유가 02.01 08:41 41 0
아 주말에 빨래하려고 했는데 비오네 02.01 08:39 26 0
바보비용 3만원 씀5 02.01 08:39 8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