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내가 술을 싫어해서 그런가

술은 취하려는 목적 그거 하나뿐인거같음

맥주 이런거 배만부르고 맛도없고

그거먹을바에 차라리 음료수 마심




 
익인1
나는 목넘김이 시원해서 마심
23시간 전
익인2
오 나도 그래서 맥주 안먹고 소주 먹음
23시간 전
익인3
ㄹㅇ 술은 그저 취하기용...
23시간 전
익인4
난 그래서 하이볼 이런거로 갈아탐ㅋㅋ
23시간 전
익인5
하이볼이 맥주보다 빨리취해?
23시간 전
익인4
아니 마싯서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24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5 01.22 21:1428519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591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2 01.22 11:354704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559 0
선관위 중국인 99명 거짓이라 생각했는데 01.22 09:17 35 0
너네 배고파서 깬적있냐 01.22 09:17 16 0
나 우울증인가봄 01.22 09:17 25 0
직장인 2명 한달 생활비 60만원 어떻게 생각해??8 01.22 09:17 72 0
동탄 사람들은 동탄을 동타라고 해..?27 01.22 09:17 911 0
나 카드값 25일 결제일인데 이번달은 언제나감?7 01.22 09:16 39 0
와 집 근처에 개 캐우는 양심 없는 주인 있나봐 01.22 09:16 23 0
직장인들아 퇴근하면 뭐해?11 01.22 09:16 98 0
너네라면 어떤 남자 만날래?(정치성형) 무성향vs극우2 01.22 09:16 34 0
에바야 청년도약계좌 10일까지였네 가입 못함.... 01.22 09:15 41 0
연말정산 담당잔데 올해도 24년에 소득세 30 냈으면서2 01.22 09:15 76 0
근데 교사가 사명감 딱히 없어도 되는 직업이야?17 01.22 09:15 193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 전화 얼마나 해?2 01.22 09:14 133 0
데스노트 있자나 엘 패서 이름 알아내면안돼?4 01.22 09:14 40 0
여자들 이 워딩 어떤거같음?3 01.22 09:14 56 0
월세사는익들 환급 얼마받아?1 01.22 09:13 26 0
인아웃으로 쌍수햇는데 속쌍되는 경우 많아? 01.22 09:13 18 0
필라테스 가격 얼마주고 다녀??1 01.22 09:13 33 0
이성 사랑방/ 카톡 너무 느려13 01.22 09:13 198 0
지금 인티 검색 안됨????5 01.22 09:12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