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미안한 얘기지만 02.01 09:02 68 0
레이어드컷은 머리 푼게 예쁘구나1 02.01 09:01 166 0
보통 젤네일 원색 기본으로 하면 얼마정도 나와??6 02.01 09:01 214 0
나는 왜캐 미국 사는 사람들이 부럽지5 02.01 09:01 227 0
가닥 속눈썹 쓰는 익들 재사용 해?5 02.01 08:59 37 0
채식주의자 중고등이 읽어도 됨?21 02.01 08:58 405 0
키작녀 겁나 사랑스러웡…6 02.01 08:58 466 0
평범한 직장인 익들 예술쪽 남자 어때?8 02.01 08:58 49 0
25울트라 오늘 배송온댜3 02.01 08:57 33 0
이성 사랑방 나...취향이나 이상형이 아줌마 좋아하는걸까?18 02.01 08:57 262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연락 끊긴지 반년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못잊고있음 02.01 08:56 106 0
뭔가 괜히 서운하네4 02.01 08:55 68 0
오랫동안 안만난 친구도, 친구라고 생각해? 11 02.01 08:55 235 0
이성 사랑방 너랑 연락하는 사이가 되고 싶다1 02.01 08:53 111 0
이성 사랑방 애인 좀 더 버티는게 맞을까 빨리 끝내는게 맞을까6 02.01 08:52 148 0
울 하프코트 살말..? 02.01 08:5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오히려 읽씹 당하니까 맘 정리가 편해짐21 02.01 08:51 205 0
휴 숙면하고 싶은데 옆에서 자꾸 코골고 방구뀌어서 깻음 02.01 08:51 20 0
편도염이 원래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해???2 02.01 08:49 33 0
어딘가에서 아이피 노출된 적 있는 사람들 사이버스토킹 조심해3 02.01 08:48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