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근데 남친이 밤마다

주먹쥐고 셀카 찍어 보내라

브이하고 셀카 찍어 보내라 이러는데

나 집에 잘 있나 확인하는 건가...? 궁금



 
익인1
그런듯
12일 전
익인2
..구라치는지 확인중인거지
12일 전
익인3
ㅋㅋㅋㅋ귀엽다 많이 좋아하나봐
12일 전
익인4
헐 신박하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33 02.02 17:1923800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6 3:2412870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14 02.02 23:53663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7 02.02 16:3438594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4 02.02 22:273212 6
부모님 두 분 다 공무원이면 노후대비 된건가??1 02.01 09:22 164 0
아이폰 중고 어디서 살지 골라줘ㅠㅠ1 02.01 09:21 26 0
원래 스트레스받으면 잠안와??1 02.01 09:20 16 0
갑자기 운동화 사고싶어 둘중 뭐사지 5 02.01 09:20 576 0
원피스형 수영복도 브왁 해야하나..?7 02.01 09:20 114 0
갠적인 생각인데 익인들이 MBC욕은 안했으면 좋겠다8 02.01 09:19 202 0
이따가 아점 햄부기온앤온1111 돈까스22222 02.01 09:19 20 0
요즘 케이크 왤케 비싸니...1 02.01 09:17 107 0
부산에서 집값 저렴한 동네 알려주라1 02.01 09:17 34 0
네일 한번만 봐주랑3 02.01 09:16 107 0
97이 95랑 또래야?43 02.01 09:15 938 0
만나도그만 헤어져도 그만이라고 얘기했는데 다시 연락오까? 3 02.01 09:15 22 0
이거 쓰는 사람? 02.01 09:15 83 0
이성 사랑방 현애인의 전애인이 학폭&직장내괴롭힘&왕따주동자 하는 사람이였다면 어때?13 02.01 09:15 126 0
인복 많은 사람특징이 있을까???? 8 02.01 09:15 50 0
심리테스트 해준다면서6 02.01 09:14 137 0
기상캐스터 괴롭힘 사태 단톡보는데9 02.01 09:12 1562 0
공무원 37년 일했으면 연봉 8000이나 받아??39 02.01 09:12 1064 0
인스타알림 내친구가 자기친구한테 답글다는거까지 알림이오는데 02.01 09:12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먼저 사과하고 연락 절대 안오겠지? 3 02.01 09:12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