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6l 1
그전엔 개소심이였는데
워홀에서 이런저런 고생 다하니깐
걍 사람이 변하게돼
스몰톡도 쉽고 그냥 내가 정말 영어도 못했던 내가 워홀도 했는데 두려울게 뭐있어 이
마인드로 살아가는거 같으 그래서 그냥 소심함도 극복하고 사회성이 엄청 늘어서 왔어


 
   
익인1
멋지다 어디로 갔었어
10시간 전
글쓴이
난 호주!
10시간 전
익인2
ㄴㄷ 해외에서 홈스테이도 해봐 자취도 해봐 1년이었지만 사람이 바뀜
10시간 전
익인3
부럽네 나도 1년 있다 왔을때는 바뀐 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아니였어

그냥 그 환경에 맞춰졌던 거더라 한국오니 그냥 예전으로 돌아와버렸어 쓰니는 나랑 달라보인다

10시간 전
익인4
영미권 갔었어? 어디갔었엉
10시간 전
글쓴이
호주!
10시간 전
익인4
호주 고른 이유 물어봐도 돼?? 난 캐나다 가고싶은데 주변사람들은 다 호주가길래 ㅎㅎ
10시간 전
글쓴이
거기에 아는 지인 있어서 ㅋㅋㅋ 나도 다른 나라 생각 했는데 호주가 많이 가기도 하고 지인 도움 받는게 낫다고 판단했어
또 어려서 엄마도 그게 낫다고 생각한듯 ㅋㅋㅋ

10시간 전
익인4
오 나름대로 고민 많이 하고갔네 똑똑햇구낭
10시간 전
익인5
나도 호주 갔다왔는데 그게 넘 좋아. 자신감 생긴 내 모습이 맘에 듦
10시간 전
익인6
1년 갔다왔어? 아님 6개월?
10시간 전
글쓴이
10개월 채우고 두달은 근교 여행 하다가 돌아왔어
10시간 전
익인7
얼마나 갔오?
10시간 전
글쓴이
윗댓!
10시간 전
익인8
헐 나도 워홀은 아니지만 해외 살다가 성격이 좋은 방향으로 바뀜 원래 소심해서 말고 못걸고 발표나 질문 그런거 하나도 못했는데 이젠 별로 부끄럽거나 하는거 없이 그냥 할수 있게됨 뭔가 틀리는거나 실수하는것도 두려워했는데 거기서 내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서 항상 틀리고 실수하니까 생각보다 내가 못해도 별거 없다는거 알고 뭐든 도전할수 있게됨
10시간 전
익인9
멋지다
10시간 전
익인10
몇살때갔어??
10시간 전
글쓴이
22살때!
10시간 전
익인11
얼마 들고 갔어?
10시간 전
글쓴이
나는 엄마가 어학원비는 내줬고
집은 지인 도움 받아서 홈스테이 했었고 이미 선지불 했던터라 초기자금 얼마 안들고 갔음
난 가자마자 거의 바로 일자리 구했어서 돈 쪼들리진 않았공..!

10시간 전
익인12
좋네
10시간 전
익인13
멋지다 나도 워홀 해보고 싶은데ㅋㅋ큐ㅠㅠㅠ 혹시 워홀 중에 remote work해도 되는지 알아?
10시간 전
글쓴이
그게 뭔데? 쳐봤는데 재택근무 원격근무라 나오는데 맞아?
10시간 전
익인13
맞앙! 재택근무 라고 해야되나... 한국에서 일을 받는데 재택을 해도 되는 업무면 호주로 워홀 비자 받아서 거기서 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9시간 전
글쓴이
상관없지 않을까 나도 그렇게까지 자세히 알진 못해 내가 다녀온지도 꽤 됐고ㅠㅜ호주에서도 일을 하면서 한국 일을 병행 한다는거잖아?
9시간 전
익인13
그치그치 고마워잉
9시간 전
익인14
다른 얘긴데 바퀴 집에 살면서 본적있어?
나도 워홀 호주로 생각중인데 딴건 다 괜찮은데 저거땜에 가기 겁나서..

10시간 전
글쓴이
난 없어 난 돈 더내고 컨디션 좋은집만 찾아다님 ㅠㅠ
9시간 전
익인14
고마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359 7:3623201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55 01.21 21:0936669 46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196 01.21 23:1026299 0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3 01.21 22:1912236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61 01.21 20:411634 0
디자인익들아 질문하나만! 10:37 19 0
카페알바생들아 10:36 11 0
이성 사랑방/기타 둥이들아 호소인 아니고 소개들어왔는데14 10:36 99 0
탕화쿵푸가 마라탕집 중에 젤 맛있는듯2 10:36 25 0
소개팅남 전여친 신경쓰이지? ㅠㅠㅠ 소개팅남도 비교하겠지.....?3 10:36 23 0
자기비하 했다가 비웃냐고 화났다가 하는 사람은 뭐가 문제야 10:36 12 0
다들 해외 어케가냐86 10:36 914 0
우리손잡을까요? 10:36 33 0
핸드크림 4종세트로 살까 40500원인데 하나는 10800원이고 1 10:35 13 0
다들 아침에 머리감아 저녁에 감아 13 10:35 73 0
오늘 장내(기능) 시험인데 숨이 턱턱 막혀 4 10:35 29 0
오늘 바막 입어도 안추워?3 10:35 23 0
봉고데기 잘하고 다니는데 파마 할까 말까7 10:35 42 0
너네 선물 받고싶은거 있어?? 10:35 10 0
얼굴보고 떠오르거나 닮은 연예인 찾아줄 익 구함!!! 2 10:34 23 0
하루에 똥 세네번 싸는데 2 10:34 61 0
성인 되고 키 큰 익 있어?10 10:34 48 0
나 검사 결과 들으러 병원 왔는데 아묻따 괜찮을 거라고 해주라...🥹5 10:34 41 0
반려견익들 우리강아지 밥 텀 좀 잡아주라ㅜㅜ2 10:34 33 0
프로타주 쓰는 익들 지금 있나요?🤍2 10:3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