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미련 1 미련x 2


 
익인1
1
22시간 전
익인2
미련이지
22시간 전
익인2
난 전애인들 카톡에 있지도 않음;
22시간 전
익인4
22
22시간 전
익인5
33
22시간 전
익인7
44
22시간 전
익인3
1
22시간 전
익인6

22시간 전
익인8
미련
22시간 전
익인9
미련임
22시간 전
익인10
2 난 그냥 뜨면 해줌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24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5 01.22 21:1428519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591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2 01.22 11:354704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559 0
하 급한 택배 옥천허브에 갇혔다 01.22 10:14 16 0
월세 아빠가내는데2 01.22 10:14 58 0
뉴발,노페는 미국꺼야? 01.22 10:13 15 0
법원 등기?라고 전화왔는데 01.22 10:13 22 0
인사이동 개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01.22 10:13 2298 1
강아지가 나 의지할때 넘 기분조음 ㅋㅋ 01.22 10:13 24 0
와 18~20살 돼도 키가 더 클 수 있구나8 01.22 10:13 28 0
회사에서 서로 친하게 재미있게 지내는건 좋은데... 01.22 10:13 28 0
10병 커피심부름 어케 구성해야되지..?4 01.22 10:12 20 0
인티 검색 나만 안되나.....6 01.22 10:12 47 0
바닐라라떼 맛있어?4 01.22 10:12 19 0
케티스파이? 이거 케이스 개비싼데 특별한거야??9 01.22 10:12 64 0
스벅익들아 스벅 두유변경 사라졌어???3 01.22 10:12 83 0
연말정산이 첨인데 도와줘 2 01.22 10:12 54 0
야호 드디어 설연휴 기차표 취소표 잡았다 01.22 10:11 20 0
점심으로 샐러디 멕시칸랩 vs kfc징거버거 골라줘~ 4 01.22 10:11 10 0
만약에 지인 결혼식이랑 장례식이 겹치면 어딜 가야돼?71 01.22 10:11 1908 0
연말 정산은 직딩이면 다 해야돼???5 01.22 10:11 34 0
집순이고 내향적인데 결혼하고 싶으면 소개팅밖에 없나2 01.22 10:11 37 0
사랑니 잇는지 없는지 아는 방법 있나? 01.22 10:1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