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파김치랑 먹을건데

뭐가 더 ㄱㅊ을까?!



 
익인1
진순이 라면..?
2일 전
글쓴이
진매보다 진순이 더 맛있거덩요 ^3^
2일 전
익인2
와.. 너무 고르기 어렵다 난이도 어쩜좋아 진순 삼양 세상에
2일 전
익인2
눈물을 머금고 진순 투표함 맛있게먹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351 11:3115250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341 01.23 22:1835020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249 8:5328157 6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73 01.23 22:0945314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47 11:141761 0
쿠팡이츠 쿠폰 어디서 봐..?2 01.22 11:59 181 0
화장품 성분에 대해서 잘 아는 익인 있을까?😭6 01.22 11:59 34 0
만졌을 때 아프진않는데 딱딱한 여드름에 염증주사 맞나?!5 01.22 11:59 35 0
지하철 요금인상되면 기후동행카드1 01.22 11:59 3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인티만 계속 들어오게 되네ㅜ 5 01.22 11:58 103 1
근데 쿠팡이프 쿠폰 사용하면 손해 금액은 누가 물어?3 01.22 11:58 186 0
윗집 진짜 뭘 수리하길래2 01.22 11:58 48 0
다이어트할 때 대체식품 안 먹는 게 오히려 좋네8 01.22 11:58 124 0
퇴사한 직장 동료들 보러가는데 쿠키선물 ㄱㅊ??3 01.22 11:58 25 0
휴가 중인데 마사지 받을까말까 01.22 11:58 16 0
고딩들 남1 여2 셋이 나란히 손 잡고 길 걷는 거 웃기고 귀엽다3 01.22 11:57 35 0
식후운동 하기 싫었던 사람의 점심밥10 01.22 11:57 423 0
엥 bhc 배달시작함ㅋㅋㅋㅋㅋ4 01.22 11:57 267 0
나처럼 배달의민족 안쓰고 쿠팡 이츠로 완전히 갈아탄 사람 없어?3 01.22 11:57 68 0
익들아 진지하게 사장이 장난치는 거일 수도 있을까4 01.22 11:57 44 0
가족여행 십몇년동안 안간적있음?3 01.22 11:56 35 0
독감 걸려서 약 먹으니까 입이랑 목구멍 개건조해 01.22 11:56 12 0
요즘은 딸기시루 오후에 가도 살 수 있어? 4 01.22 11:56 37 0
재수하면 적어도 서성한은 갈줄 알았는데6 01.22 11:55 120 0
10월에 퇴사하고 2월에 이직하면 연말정산 지금 아니지?2 01.22 11:5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