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어재오늘 돌아가신븐많은거같애 냐화사 02.01 11:01 135 0
일어나야 하는데 강아지가 내 몸 위에서 자고있으면3 02.01 11:01 123 0
이성 사랑방 우울증은 회피성향 심해?5 02.01 11:01 81 0
이거 보이스피싱이야?8 02.01 11:00 278 0
이성 사랑방 이거 완전 회피형이지? 23 02.01 11:00 434 0
손금이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해????????????????????? 02.01 11:00 67 0
올영 픽업 취소 가능해?1 02.01 10:59 15 0
영어 잘 하는 익등아 너네는 영어 받아적을때7 02.01 10:59 290 0
네일하러갈껀데 걸어갈가... 버스탈까..... 02.01 10:58 14 0
다음 아이폰 언제 나오는지 아는사람......5 02.01 10:58 89 0
뭐했다고 2월????? 02.01 10:58 7 0
남의 우산 훔친 사람 됐다 02.01 10:57 68 0
설연휴 전으로 몸무게 돌려놨다... 02.01 10:57 138 0
대전 성심당말고 다른 빵맛집 없나?!2 02.01 10:57 25 0
옷 잘입는 익들아 도와주라 40 23 02.01 10:57 753 0
심하게 체했는데 아빠 반응 개서운함1 02.01 10:57 102 0
Istp istj들아 안읽씹 뭐야35 02.01 10:56 420 0
왜이렇게 자격증 딸게 많지1 02.01 10:56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하고 풀고 다시 차단한 심리는 뭐야?2 02.01 10:56 128 0
s25 산 익드라 (울트라 제외) 색상 뭐샀어??9 02.01 10:56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