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다 현재는 안좋은데 곧 좋게 변할거래

모든 카드가 그런식임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2 02.04 12:024825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19 02.04 16:555871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35 02.04 11:1783017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75 02.04 20:1611514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5044 1
맵탱 마싯다5 01.31 17:03 20 0
교수님 문자 답장에 할말이 없네..1 01.31 17:02 25 0
배민 뚜벅이 걸렷다 ……6 01.31 17:02 110 0
원룸 자취하는 익들 들어와바9 01.31 17:02 153 0
1호선 타고 다녔으면 수인분당선도 견딜 수 있음? 01.31 17:02 6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01.31 17:02 114 0
흑당버블티는 왜 스테디가 되지 못한 걸까.. 5 01.31 17:02 23 0
직장인 익 있오??? 연말정산 질문있여1 01.31 17:01 32 0
장기 공부중인 익들아 노트북이나 컴퓨터 필수임??2 01.31 17:01 22 0
와나.. 진짜 어젠 PMS 그렇게 심하더니 01.31 17:01 16 0
여권 미성년자는 혼자가서 못만들어?? 01.31 17:01 14 0
탈모끼있어서 맥주효모 비오틴 사려는데 01.31 17:01 22 0
오늘 헤어지기로 하고 만나는데 ㅜㅜ 너무 부담된다 ㅜㅜ 01.31 17:01 18 0
기타 독학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하는거야?2 01.31 17:00 35 0
퇴근까지 앞으로 1시간 남았습니다 01.31 17:00 14 0
50대 엄마 립스틱 랑콤vs맥14 01.31 17:00 45 0
돈 쓰면 안되는데 돈까스가 너무 먹고싶다4 01.31 17:00 26 0
네이버페이머니 하나카드 재발급은 네이버페이에서.. 01.31 17:00 52 0
눈이 징그럽게도 많이 온다 01.31 17:00 23 0
옷 주문했는데 01.31 17:0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