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대학생인데 중고등학교 친구들 다 잘 살거든? 애인이랑 800만원짜리 선물 주고받고 그러는거 보고 충격먹음


 
익인1

2일 전
익인2
너도 잘 살자
2일 전
글쓴이
난 중산층임..
2일 전
익인2
언더독 정신이얏!
2일 전
익인3
+ 아무렇지 않게 유럽 여행 가기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8 01.23 16:5676067 1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31 01.23 22:1820100 0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210 01.23 17:2116566 3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6 01.23 20:1910487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10 01.23 22:0928505 0
근데 교사가 사명감 딱히 없어도 되는 직업이야?17 01.22 09:15 218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 전화 얼마나 해?3 01.22 09:14 158 0
데스노트 있자나 엘 패서 이름 알아내면안돼?4 01.22 09:14 41 0
여자들 이 워딩 어떤거같음?3 01.22 09:14 57 0
월세사는익들 환급 얼마받아?1 01.22 09:13 30 0
인아웃으로 쌍수햇는데 속쌍되는 경우 많아? 01.22 09:13 20 0
필라테스 가격 얼마주고 다녀??1 01.22 09:13 40 0
이성 사랑방/ 카톡 너무 느려13 01.22 09:13 230 0
지금 인티 검색 안됨????5 01.22 09:12 58 0
출근한지 3시간 지났다고, 01.22 09:12 52 0
나 괴롭힘? 당했던 회사 퇴사했었는데 01.22 09:12 67 0
이쁜데 순하면 질투 많이 받아?12 01.22 09:11 228 0
카톡 친구추천에는 안뜨는데 나한테 톡한 사람들은 뭐야??1 01.22 09:10 34 0
보톡스 얼굴에 살 많아도 맞아도 돼? 01.22 09:10 67 0
회사사람 맨날 10분 지각하고 칼퇴하는데 어캄3 01.22 09:10 52 0
혹시 지금 덜 추운게 미먼때문일수도 있나...? 4 01.22 09:10 29 0
연말정산 88만원 정도 돌려받는다!!!25 01.22 09:10 992 0
진짜 우리부서 답없는 중구난방인듯 01.22 09:09 16 0
자궁경부암검사…..ㅠㅠ이런경우에도 해야해?3 01.22 09:09 135 0
우리회사 최대 장점 일년에 휴가가 40개 넘음 37 01.22 09:09 9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