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네명 단톡방인데 한 친구가 타지역 올라가고 연락이 진짜 심하게 안되서 내가 00이 살아있는거지…? 약간 죽은거 아니지…? 라고 보냈거든? 넷중에 장난끼 많은 친구가 아니 나 장례식장 가볼라고…  이러면서 농담이고 어제 연락 봣는데 살아잇지 않을까 ?? 이랬어 근데 그걸 연락 안보는 친구의 남친이 보고 이런 장난은 아니지 않냐고 우리 욕을 햇다는ㄱㅓ야….ㅠㅜ 이런 말은 너무 심한 장난인가?? 5년 친구고 연락안 될때마다 죽었니 살았니 밥먹듯이 해온 말이라 아무렇지 않았는데 ㅠㅠㅠ 남친이 이건 아닌거 같다고 뭐라 했다는 거 보니까 괜히 불안해서😭


 
익인1
남친이 그걸왜봄?
4개월 전
글쓴이
옆에서 친구가 단톡보고있는 걸 봣나봐…
4개월 전
익인1
남친이 개오바떠는듯
4개월 전
글쓴이
그런거지 ㅠㅠ? 하 그냥 신경안써야겟다 ㅜ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57 06.08 17:3665929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75 06.08 20:2954962 1
일상신부신랑 둘다 내향인인 결혼식 노잼이야?ㅠㅠ160 06.08 18:0812196 0
삼성/OnAir 🦁 오늘은 øł제보⊂ト て┤ ㄴr은 バrㅈΓㄱr 되ブl를 。ミ⭑║0608.. 3404 06.08 16:4814296 0
야구기아가 이기면 배민 3만원151 06.08 19:5113106 0
너네 천만원 받는 대신 챗지피티 대화기록 공개할 수 있어?4 10:16 43 0
한글 잘 아는 사람 있어? 글자가 이렇게 위쪽으로 뜰 때 어떻게 해?3 10:16 52 0
코스피 미춋다..ㅋㅋㅋㅋㅋㅋ 3 10:15 749 3
이거 우울증 증상이야?1 10:15 10 0
일주일 3키로 급찐.. 뺄수있을까 10:15 11 0
털 미는거보다 뽑는게 더 자극가?1 10:15 10 0
연휴가 길어도 후유증 장난아니구나 10:15 7 0
수박주스 더벤티꺼 ㄱㅊ? 10:14 5 0
내 나이 30(만29) 이 가방이 예뻐보이다16 10:14 2401 0
피방 알바익들아 옷에 담배냄새 배??2 10:13 15 0
오늘 실업급여 신청하러 처음 가는데 입금은 언제쯤 받아??3 10:13 16 0
혹시 인플루언서 이런것도 팔이피플짓이야..❓ 10:13 34 0
8월 말 여름휴가 계획 지금 짜는거 오바야?9 10:13 40 0
퍼컬진단 했는데 실망이었어.. 3 10:13 13 0
나 영양제 챙겨먹믄 거 개많음2 10:13 13 0
거래처놈아 발주 월요일 오전에 넣었는데 왜 아직도 안오노 10:13 12 0
대익 공부하기 너무너무너무 싫다 10:12 11 0
아이패드를 OTT용으로만 쓰는데2 10:12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 x보이스 저장되어있는거 뭘까 9 10:12 73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2 10:12 44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