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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곳있었는데 그냥 단순히 불친절한 거 말고 진짜 문의 넣어도 될 정도였거든,.. 결국 거긴 안 좋은 리뷰들도 많이 달리고 한 곳은 크게 문제 생긴 곳도 있더라고 (나중에 알게됐지만) 나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구나 싶기도 해서 마음이 싱숭생숭했어


 
익인1
난 엄청 뭐라고 하고 나왔엉
5일 전
글쓴이
부럽다 나도 뭐라고 할걸그랬우
5일 전
익인1
살면서 첨 느껴보는 불쾌함이어서.. 내가 이 돈을 주고 기분 좋으랴고 왔는데 말이 안된다 싶었음 리뷰 보니까 뭐..^^
5일 전
익인3
헐근데보통 그런애들은 대놓고 머라 핬을때 어케 반응해??
5일 전
익인1
계속 썩은 표정 짓다가 민망했는지 웃으면서 그런적 없다 그런 의도 아니다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 이럼 그래도 이건 그나마 갱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인듯ㅌㅋㅋ
5일 전
익인3
1에게
그럴의도아니다 << 는 과학인가 진짜 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
3에게
그럴 의도면 미친거고 아니면 고쳐야하는거고... 쯧ㅜ

5일 전
글쓴이
1에게
뭔가 예상되는 답변들이다… 자기 잘못 아니라는 것처럼 말하기…

5일 전
익인2
웅 네고왕이벤트땜에 갔는데 바쁘다고 나완전 투명인간 취급하길래 기분나빠서 그 지점 아예 안가....
5일 전
글쓴이
나도 그 지점 빼고 더 먼 곳으로 가ㅜ
5일 전
익인4
난 딱 빈정상하면 맛있어도 다신 안 가
나는 알바 해본 이후로 웬만하면 별 말 안하고 이해하려 드는데 그런 내가 빈정상할 정도면 안가는게 맞다 봄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맞아 웬만하면 그냥 넘기는데… 진짜 솔직히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사람한테 그럴 수 있지 싶어…
5일 전
익인5
난 카페 1인 1음료인 곳! 밥 먹고 배 좀 부른 상태로 가족들이랑 카페 갔는데 디저트류 말고 음료 인당 하나씩 시켜야 한다고 딱 잘라서 말하길래 거기는 이제 안 가... 뭔가 같은 말도 좀 친절하게 말할 수 있는 건데
5일 전
글쓴이
요새 1인 1음료 아닌 카페 진짜 없는 것 같아ㅜ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아쉽ㅠ 진짜 그 말투만 배려해서 말하면 좋을텐데..
5일 전
익인6
음료 주문했는데 사장이 대답도 안하고 알바생한테 뭐 시키더라고 다시 물어보길래 또 말했는데 또 무시하고 알바생한테 계속 뭐 시킴
결국 3번이나 말했는데도 메뉴 이름도 틀리더라…
인성인지 주의력결핍인지 모르겠지만 이런데는 팔아주기싫어서 다신 안가ㅠ

5일 전
글쓴이
헐 왜 말을 무시했지…? 바쁜 건 알겠지만 무례하다ㅜ
5일 전
익인6
웅 매장이 바쁘기도했고 알바생이 초보라고 계속 시키는듯 했어! 근데 손님한테 메뉴물어봐놓고 안듣고 계속 그러는건 좀..ㅠ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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