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오히려 도로주행 한번에붙음
깜빡이 약간늦게꺼서 5점감점된거 빼고 완벽하다고 박수쳐줌

기능 t주차 공식 어깨 세바퀴 핸들 돌리고 어쩌고
그공식이 안맞아서 계속 떨어짐ㅠㅠ


 
익인1
시험볼때 난 강사님을 잘맞는게 중요한거같았어
10시간 전
익인2
난 기능은 한번에 붙고 유턴이 너무 안돼서 도로주행을 2번봄..
하필 장마철에 봐서 비땜에 더 미끄러웠어가지고

10시간 전
익인3
나도 기능 두번 떨어지고 주행 한번에 붙었엉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27 7:3630278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90 01.21 21:0943492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18 01.21 23:1032102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02 01.21 20:414093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7 01.21 22:1914692 0
지하철 옆자리분 스도쿠 개고수라 홀린듯 보는중3 11:28 164 0
아이폰 se1 사고싶다…..7 11:28 46 0
엥 비스타즈3 이거 뭐임.. (ㅅㅍㅈㅇ) 11:28 14 0
다들 방 보일러 몇도로 맞춰놨어~?6 11:28 49 0
이성 사랑방 이건 대화방식자체가 안 맞는거지?6 11:27 147 0
면탈 이유가 대체 뭘까...8 11:27 180 0
가족이 의사면 응급실 실려가는중에 치료받을수있어?5 11:27 24 0
아 요즘 유튜브 왜케 렉걸리지.. 11:27 4 0
짜증나네3 11:27 16 0
실업급여에 대해서 잘 아는 익 있어?2 11:27 16 0
솔직히 카페라떼 양적어 카페체인다 양적음1 11:26 38 0
땡스소윤 삿음 ㅎㅎㅎㅎㅎㅎ 11:26 15 0
연애하니까 돈 많이 쓰긴 한다 ^..^2 11:26 57 0
하이라이터 할 때 블러셔 크림이랑 가루중에 11:26 8 0
주식/해외주식 솔직히 여기 유니티 가진 사람 없을듯1 11:26 67 0
배떡시켜따리yeah😘💚💚❤️💕✨14 11:26 501 0
너네 친구 만나기 몇달전에 약속잡아? 나 지금 4월달 약속도 잡는중3 11:26 89 0
이 가방 살말해주라12 11:25 169 0
통통하고 귀여운 신발 없남 어그처럼 검정색신발 사고싶은데 11:25 9 0
근데 가끔 초록글됐다는 알림 왓는데 11:2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