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오히려 도로주행 한번에붙음
깜빡이 약간늦게꺼서 5점감점된거 빼고 완벽하다고 박수쳐줌

기능 t주차 공식 어깨 세바퀴 핸들 돌리고 어쩌고
그공식이 안맞아서 계속 떨어짐ㅠㅠ


 
익인1
시험볼때 난 강사님을 잘맞는게 중요한거같았어
11일 전
익인2
난 기능은 한번에 붙고 유턴이 너무 안돼서 도로주행을 2번봄..
하필 장마철에 봐서 비땜에 더 미끄러웠어가지고

11일 전
익인3
나도 기능 두번 떨어지고 주행 한번에 붙었엉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491 02.02 13:3846528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491 02.02 10:2980438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440 02.02 12:2858151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4 02.02 14:515438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74 02.02 14:3720604 0
오늘이 삿포로 마지막 밤인데 한국 가기 진짜 싫다2 02.01 21:30 32 0
대전 자취익들아 13 02.01 21:30 20 0
난 왜 에어랩이 후루룩 안 말리지2 02.01 21:30 17 0
버르장머리 없는 애인 헤어져야겠지?4 02.01 21:29 23 0
아이패드 개쩔게 쓴다 하는 익들아 아이패드로 뭐해??5 02.01 21:29 33 0
엄마는 평범한 집안에서만 태어났어도 엄청 성공했을 것 같다 1 02.01 21:29 17 0
혹니 내 스토리 이상하니... 4 02.01 21:29 278 0
우리집은 빵이랑 떡 사두면 썩음...1 02.01 21:29 28 0
토플 61점이면 어느정도야?1 02.01 21:29 17 0
여드름 압출하고 관리하는데 원래 몇십만원 들어.,? 7 02.01 21:28 26 0
혈육 석박사 통합 한다길래 박사하는 친구한테 말했는데5 02.01 21:28 32 0
도와줘도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 다시는 안 도와주려고 02.01 21:28 9 0
Estp 여자 ❤️ infj 남자 연애 예측해보실분…..6 02.01 21:28 40 0
나 성형하기 전이 더 예쁜데 2 02.01 21:28 33 0
나보다 잘난 사람 좋아해본적 있어?5 02.01 21:28 27 0
코 밑 부분에만 붉은데 이럴땐 뭐 발라야 해?6 02.01 21:28 13 0
봉고데기 사이즈 제발 조언해줄사람 있니 입문자야 40 4 02.01 21:28 28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이랑 결혼을 앞두고 있는 27살인데 애인이 사실11 02.01 21:27 273 0
사친이랑 뽀뽀했는데 얘 기억 못함7 02.01 21:27 114 0
ㅠ_ㅠ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살고싶음 ㅋㅋㅋㅋ 02.01 21:27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