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충동성 미쳤네


 
익인1
내일 일정없으면 진행시켜
8시간 전
익인2
하 쓰니 때문에 나도 불닭 먹고싶어짐 🥹 일어나자마자 먹어야지
8시간 전
익인3
ㄴㄴㄴㄴㄴ
8시간 전
익인3
지금 먹으면 배아파요😣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341 7:3620693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43 01.21 21:0933999 43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187 01.21 23:1024253 0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0 01.21 22:1911259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47 01.21 20:41790 0
도서관 가기 귀찮아서 안 갔어2 11:16 13 0
오늘 미세먼지 진짜 심하네 했는데 알고보니4 11:16 531 0
현금영수증 개많이 하는데12 11:16 734 0
이성 사랑방 는 안좋은 말이야??5 11:16 62 0
익들아 학창시절에 익들 뒷담까기 당해본적 있어?? 이유없이4 11:16 14 0
질문하는거 무서운 사람도 있어? 11:16 8 0
결혼생각 없는데 소개팅들어오면 거절하는 게 맞겠지? 2 11:16 24 0
여자들아 여자끼리 야,한얘기도해?5 11:15 57 0
익들 이번주에 이력서 지원 해? 어떻게할 예정? 다음주 내내연휴인데 11:15 5 0
월세 세액공제 받으려는데 월세 입금한거 증명하는거 은행가서 서류 받아야.. 4 11:15 9 0
다이어터들아 일반 빵 먹을비에 널담 쿠키나 휘낭시에 먹는 게 낫지? 11:15 8 0
스파오 후리스 살말9 11:15 64 0
알바 어제 현금이 빈대..어떡하지1 11:15 17 0
혼자 여행 잘 다니는 유튜버들 추천해 줄 사람 3 11:15 13 0
우와.... 1년동안 배민 주문액 227만원1 11:15 9 0
나 올해는 설연휴에 기차 탈 때 과자 무조건 살 거야... 11:15 13 0
결혼하고 가정주부됐는데6 11:15 30 0
백화점 파데는 진짜 다르구나... 6 11:14 22 0
소개팅 우리집주변에서 하는게나아? 11:14 7 0
방통대도 대학이지? 11:1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