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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7l
물론 말을 안 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ㅇㅇ 실제로 한 사람 본 적 있음? 난 한 번도 없어서 가슴수술 하는 사람 그렇게 많다는 게 안 믿겨 ㅋㅋㅋㅋ


 
   
익인1
이거 의외로 여자보단 남자가 더 잘알듯
1개월 전
익인2
나 주변에 잇음 가슴도 있고 턱깎은애도 있어
1개월 전
익인3
나 대학생 때 동기가 걍 말해서 알게된 정도? 걍 그 한 명? 내가 뭐 지나다니면서 가슴만 보진 않으니께 😂
1개월 전
익인4
근데 가려놓으면 알길이 없긴해 가슴만 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나 ㄹㅇ못봄
1개월 전
익인6
아는 동생 1 아는 언니 2 함
1개월 전
익인7
근데 목욕탕 가거나 비키니 입고 만나지 않는 이상 모르지 않음? 비키니 입어도 사실 긴가민가하잖아..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걍 보고 짐작하는 거 말고 ㅇㅇ 확실히 했다고 알려주거나 하는 사람 본 적 있는지!
1개월 전
익인8
현실에선 못봄
수술은 쌍수까지만 봄

1개월 전
익인9
딱 한명봄
1개월 전
익인10
있음 친한 사이라 만져보기도 했는데 요즘은 ㄹㅇ 자연스러운거 같더라
1개월 전
익인11
호텔 수영장가서? 아 저건 분명하다..!하는거 몇번 본정도
1개월 전
익인12
동생친구
1개월 전
익인13
1명
1개월 전
익인14
여초 직장 3명 봄 본인들이 얘기하심
1개월 전
익인14
얘기 안하면 사실 잘 모름 ㅠ
1개월 전
익인15
과선배 .... ㄹㅇ 우연히 알게된 이유가 학교에서 하는 인턴? 을 내가 그 선배 다음으로 하게 돼서 책상이랑 컴터 물려썼는데 거기에 ㄱㅅ수술 견적 알아본 메모 발견함.. 인서타 보니까 하신 거 같더라
1개월 전
익인16
있지 ㅎㅎ
1개월 전
익인17
난 못봣음 벗은 몸을 다 본건 아니지만 한것만큼 큰 친구들은 다 중고딩때부터 컸던 친구들..?
1개월 전
익인18
근데 햇다 말안하면 어케알엌ㅋㅋ 쌍수도 햇다하는사람은 없잖아
1개월 전
글쓴이
ㅇㄷ! 근까 한 거 확실하게 알게 된 사람 있냐는 말이었음
1개월 전
익인19
미국익인데 이미 큰 애들도 더 크게 하거나 모양 잡으려고 하거나 아무튼 진짜 많이 해 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은근 하던데 막 엄청 흔한 수술까진 아닌듯??
1개월 전
익인20
당연 주변에 몇몇 있오
1개월 전
익인21
내 주변은 없긴 해.... 다들 작은 가슴으로도 잘 살음🥹
1개월 전
익인22
일단 익명이니까..
우리 엄마랑 이모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3
내 주변엔 좀 있어
몸 사진 찍을 일 있는 직업인 사람들 제법 했더라고
그리고 출산하고 나서 은근 많이 함...!

1개월 전
익인24
친구중에 있었어 본인이 만족해서 말하고 댕김
1개월 전
익인25
엄마 회사사람 딸래밐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은 본인 어머니가 회사 사람들한테 가슴 수술 오픈한 거 알고있을까.. 가끔 퇴근 시간 맞춰서 오시느라 엄마랑도 인사 했다는데ㅠㅋㅋㅋ안타까움
1개월 전
익인26
나도 아는 지인중엔 3명있음 상형쪽에 무지해서 정말 성형해도 말안하면 난 1도 모르는데 자기 성형했다고 먼자 tmi썰 풀면서 대박이라고 티 1도 안난다고 만져보라고 하는...그런 성격의 칭구들이야 ^^ ㅠㅠ 흐에에에엥 난 알고싶지않운데....
1개월 전
익인27
얼굴은 티가나는데 가슴은 솔직히 모르잖아 게다가 눈이나 코 이런건 했다고 말하기 쉬운데 가슴은 아니니까 없어보이는거 아닐까
1개월 전
익인28
내 주변은 없음
1개월 전
익인29
응 많아
1개월 전
익인30
개많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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