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이름이나 생년월일 이런거 말안하고
딱 내 모습을 보자마자
어? 너는 ~겠네
너 이런일 있었지?
넌 걍 가라 복채는 안받을게
뭐 이런식으로 봐주시는 분들이 맞는거야?? 아니면 그냥 각자 방식이 다른건가?
난 나밖에 모르는 경험을 디테일하게 "이런일 있었네" 이렇게 단호하게 맞다는 식으로 말해주면 좀 소름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