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1l 2

일 힘든건 견딜수있는데

사람들때매 돌아버릴것같아

진짜 말 전달하기부터 이간질하기 말와전하기 지들끼리싸우고 나한테 불똥튀고 진짜 정신병터져서 미치기일보직전임..

원래 이래? 와 



 
익인1
그럴 수 있지 일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는 내 맘대로 하기 힘드니까 더 복잡할 수 있음ㅠ

11일 전
익인2
응 보통 일보다 사람때문에 힘들어 ..
11일 전
익인3
ㄹㅇ어디 정병있는 사람 투성이임 근데 본인들은 전혀 문제점을 몰라
11일 전
익인4
미친 사람들이 진짜 많지...
11일 전
익인5
쨌든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진짜 결국엔 사람 때문에 힘들고 사람 때문에 지침 ㅠ
11일 전
익인6
나 대학에서 저랬음 진심 교수님들한테 이쁨 다 받으니깐..
11일 전
익인7
응.....
11일 전
익인8
그래서 관둠...
11일 전
익인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이링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5 02.01 19:1849559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8 02.01 21:4825376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3229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42 02.01 22:142881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0645 0
난 나자신을 참 사랑해.. 5 1:42 21 0
공차 밀고 실링 포장해주는 곳 있어??3 1:42 14 0
은행 들어가는게 그렇게 어려워?49 1:42 430 0
스너글 섬유탈취제 머 살까..?2 1:41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인스타 공개로 바꿨는데 의미부어 ㄴ?2 1:41 83 0
우리나라에도 불법 체류자 많아?8 1:41 23 0
나 27살인데 녹내장 5년차임29 1:40 594 2
아 진짜 남친 코골이 때문에 헤어지고싶음 1:40 13 0
사회초년생 낼 집보러 가는데2 1:40 62 0
이성 사랑방 이거 진짜 관심없는거지? 3 1:40 156 0
통일교는 무슨 사이비야?11 1:39 107 0
교회에 지금 뭐 역병 퍼져…?32 1:39 975 0
호캉스까지 왔는데 잠이안와1 1:39 21 0
i인데 요즘 로테이션 소개팅 같은거 너무 재밌아보임4 1:39 42 0
처방약 먹을때 시간텀 5시간 정도면 괜찮아? 1:39 5 0
가게 2년 차에 쓸 거 다 쓰고 500씩 저축하면 나쁘진 않게 가고 있는 건가12 1:39 30 0
뽕 아예 없는 브라는 없어???6 1:39 22 0
이성 사랑방 나 모솔인데… 4 1:39 218 0
브라 어느 색이 안 비칠까1 1:39 17 0
와 당근 올리자마자 연락 와서 쿨거래 함ㅋㅋㅋㅋ 1:3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