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ㄹㅇ 쟤네 집 뷰모님도 푼수 스타일이여서
쟤가 내 사생활 지네부모님한테 다 말하고
그거 다시 쟤네 엄마가 내귀에 들어오게하는데
개빡침 이제멀리해야할듯
차라리귀에들어오게 하질말든가 ㅋㅋ


 
익인1
그자식에 그 부모네 ㄹㅇ
12일 전
글쓴이
ㄹㅇ내가 친구 부모님들 존중하고 호칭 명확하게 올림으로 칭하는데 저집은 푼수덩어리들이어서 호칭도 걍 니네엄마아빠급으로 전락함 걔 앞에선안그러지만ㅋㅋ 왜저러냐진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33 02.02 17:1923800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6 3:2412870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14 02.02 23:53663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7 02.02 16:3438594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4 02.02 22:273212 6
둘 중 뭐가 더 나은지 골라주라 02.01 11:54 17 0
20후반 휘뚤마뚤 가방어때?? 🤔11 02.01 11:54 532 0
드라마에 짜친다 나오는거 첨보네1 02.01 11:54 98 0
다들 썬크림 뭐 쓰니5 02.01 11:54 22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썸이 아니야…?4 02.01 11:54 265 0
엄마가 예쁜데 치열이 안예쁘고 아빠가 평범한데 치열이 완벽하고2 02.01 11:54 256 0
신경치료한 이가 부러졌는데ㅠㅠ치과가야겟지? 02.01 11:54 12 0
🐶강아지 집에 오늘 도둑이 들었는데ㅠㅠ 02.01 11:53 161 0
부비동염... 성인한테는 잘 안 생긴다 그랬는데 02.01 11:53 14 0
노후 준비 안된 집이랑 결혼하지 말라는데23 02.01 11:53 806 0
혹시 밤에 잘 때 방이 건조하다 싶은 익들2 02.01 11:53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헤어지고싶어18 02.01 11:53 171 0
더위사냥 좋아함???1 02.01 11:53 80 0
영화 조만간 볼만한거 있을까? 02.01 11:53 17 0
올해 하늘 길에 마가 꼈나 02.01 11:52 16 0
겨울에 1박 할때 잠옷 뭐 챙겨? 3 02.01 11:52 73 0
영화 더폴 본익들아 3 02.01 11:52 71 0
다이어트중인데 아 몰라 마라탕 시킴 ㅋㅋ5 02.01 11:52 177 0
혼자 대만 다녀온 익들 도시 어디로 갔어??2 02.01 11:52 89 0
두피 건조해서 비듬 생기는데 헤드앤숄더 어떤 샴푸 써야될까?? 02.01 11:5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