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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화 잘 안내는 사람인데 그럴때마다 돌변해서 약간 선생님? 부모님?처럼 화내고 나한테 항상 너만 생각하고 끌려다니지말래 그런거 볼때마다 화난다면서 화를내
나는 공감 받고싶고 위로 받고싶은데 화내니까 너무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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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익인5
2
4개월 전
익인2
니가 하도 우유부단하게 당하고 살고 자기한테 와선 찡찡대면서 답답하게 굴고 자기 감쓰로 쓰려하니까 화날만 할듯
4개월 전
익인3
댓글들 공감..
한두번이 아니거든
사서 고생하는거 듣는거 답답해

4개월 전
익인4
나도 본문글이랑 완전 똑같은데 댓글 보고 정신차리고 간다..
약간 미세한 감정에 얽매여서 본인의 앞길까지 막지 말았으면 싶어서 진심으로 위하는 거일 듯 알 바 아닌 사람이면 그렇게 생각하거나 말거나 관심없지

4개월 전
익인6
엥 감쓰로 취급하는지 아닌지는 모르는건데 저런 댓글은 걍 무시해ㅜㅜ 서운하긴 할거같아 애인 답답한건 이해하지만… 서로 결이 좀 안맞는거 같아 얘기를 잘 해봐봐 나도 쓰니같은 성격인데 난 이런 성격으로 잘 살아왔는걸..내 주위도 나같은 성격이구 사람마다 다른거지 뭐..너무 심한 댓글은 무시해
4개월 전
익인7
와우..... 쟤는 자식 생겼을 때 쟤가 교육하면 안 되겠다.... 상대방 좋아하니 상대방 입장에 자기 자신 대입해서 위해주는 건 이해 가는 행동인데 출력 방식이 성숙하지가 않잖아 일단 상대방(쓰니)가 “힘들다“잖음 그러면 거기다 뭔 이유가 됐든 화부터 내는 건 진짜 너무 안좋은 한국식 빨리빨리 사고 같음 뭐쨌든 지금 여유 없고 힘든 건 상대방인데 지가 왜 더 불안하게 혼을 냄 그리고 애인사이인데 뭔 권리로 혼을 냄?? 부모임? 에잉 미성숙하다~~~~~ 참고로 나 극T
4개월 전
익인8
성격이 안 맞는 거임 근데 너한테 상처될 정도로 막말하면 받아들이지 마 본인 식대로 안 산다고 왜 화를 냄.. 그건 감정 조절 못하는 거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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