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이거 맞아? 컵에 적힌 렌지 조리법 그대로 따라했는데 개노맛인데

맛있게 조리하는 법이 따로 있어?

신라면 툼바가 50배 맛있음



 
익인1
난 그런 말함 적 없지만 치즈볶이 맛있긴 해 자극적인 맛 없이 치즈향이랑 짠맛만 느끼려고 먹눈거야
4개월 전
익인1
헐 그리고 치볶운 신라면 툼바랑 맛 완전 달라 애초에 추구맛이 다름 그리고 난 갠적으로 신라면 툼바는 별로였음 확실한 맛이 없어서 고소한 맛도 아니고 매콤하지도 않은 애매한 맛
4개월 전
익인2
맛있어
4개월 전
글쓴이
진짜 조리법 그대로 해먹어?
4개월 전
익인2
아니 걍 물붓고 물버리고 스프섞어 먹는데
4개월 전
익인3
라면볶이가 더 맛있어
4개월 전
익인4
호불호 나뉘는 메뉴야 매니아층 탄탄한
4개월 전
익인5
나도 맛있다길래 먹어봤는데 이게 뭐지 싶었던 라면이 치즈볶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치즈볶이는 그냥 먹는 것보단 다른 라면이랑 섞어 먹는게 맛있는 듯
4개월 전
익인6
치즈볶이랑 라면볶이 섞으면 맛있는뎅
4개월 전
익인7
맛있는데 좀 호불호갈릴 거 같긴함
4개월 전
익인8
치즈볶이 맛있던데??? 꾸덕한 치즈라면, 난 갠적으류 툼바는 한번먹고 다신 안먹었음
4개월 전
익인9
신라면 툼바 당최 뭔맛인지를 모르겠던데 난.. 치즈볶이는 확실히 정체성은 느껴지는데 신툼바는 되려 밍숭맹숭했음 그래서 내가 잘못 조리했나 싶었음..
4개월 전
익인8
이도저도 아닌 그 맛이 별로인듯?? 우리는 파스타느낌 기대하는디
4개월 전
익인10
스파게티는 맛있던데
4개월 전
익인11
맛있너ㅓㅓ
4개월 전
글쓴이
뭐지 대국민 몰카인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73 06.08 17:3668884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90 06.08 20:2957963 1
일상신부신랑 둘다 내향인인 결혼식 노잼이야?ㅠㅠ191 06.08 18:0815829 0
야구기아가 이기면 배민 3만원151 06.08 19:5115108 0
이성 사랑방썸 여러명과 동시에 타는거 어케 생각?61 06.08 20:4823297 0
10키로 뺐는데 더이상안빠지니까 걍 더 먹고싶음27 11:02 389 0
소방서 구급 보조 일해본 사람 .. 2 11:02 32 0
똑똑이 익들아 파일명 일괄 변경할 때 뒷글자만 남기고 앞에만 덧붙이는 .. 11:02 39 0
주식 카카오 개떡상이네3 11:01 323 0
이성 사랑방 해외출장 가서 한 달 못 보는 것도 힘든데 롱디 어케 하는 거임 11:01 9 0
엄마 이번주에 유럽 2주 여행가시는데..2 11:01 26 0
이성 사랑방/ 어제 나 술자리간다니까 컨디션챙겨줌 11:01 16 0
알바갈때 엄마가 태워주면 버스보다 빨리 도착해서 11:01 31 0
남자 손은 작은데 손가락은 길쭉하면 이것도 단풍손이야?1 11:01 11 0
마라샹궈에 콩나물 넣을까 부추 넣을까!?1 11:01 29 0
눈치 많이보면 보통 배려심 있어보임? 11:01 8 0
오타쿠 취향은 첫 인생애니로 결정되나봄12 11:00 144 0
약간 소통이 잘 안되는 사람들 있어 1 11:00 74 0
컴포즈 갈건데 뭐 마시지5 11:00 38 0
익인이들아,,,,, 퍄션 고자 좀 살려 주라잇~!~! 이 원피스가 넘넘 맘에 드는데..8 11:00 308 0
이중에서 뭐가 나을까..? 2 10:59 14 0
국내주식 갑자기 왜 쑥쑥 올라가?24 10:59 1578 0
40 손목 두꺼워보여? 10 10:59 183 0
혹시 정상체중인데 위고비 처방받아본 익 있어?3 10:59 13 0
퇴사한다고 말했다4 10:5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