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당일취서는 좀 그렇지..?


 
익인1
갠춘
15일 전
익인2
오픈할때 전화혀
15일 전
글쓴이
오픈할때 시간이 예약시간이라
15일 전
익인3
어쩔수없지
15일 전
익인3
그냥전화바로혀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걔도 나한테 맘있?3 01.30 05:31 1280 0
비행기에서 탈출할 때 짐같은 거 버리고 탈출하라고 하잖아3 01.30 05:31 322 0
TV를 켜는 이유2 01.30 05:30 134 0
알리에서 뭐 살만한거 없나1 01.30 05:30 35 0
아 소름돋아 방금 옆으로 누워서 핸드폰 하고있었는데 1 01.30 05:29 303 0
이성 사랑방 Istj 익들아 너네 빈말 잘 하니..7 01.30 05:27 671 0
정형화 된 시험 잘 못보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야? 14 01.30 05:27 350 0
보톡스 딱 한번 정도는 국산으로 맞아도돼?1 01.30 05:26 236 0
여익들아 내가 이상한 변태가 되어가는 걸까??14 01.30 05:26 89 0
이성 사랑방/이별 왜케 우울할까 진짜1 01.30 05:25 266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감사표현할때 🫶 이 이모티콘써???7 01.30 05:17 647 0
유부남 인터넷 방송 큰손 진짜 나만 징그러움…?13 01.30 05:17 778 0
빌게이츠 재산 99퍼를 가져가면 빌게이츠는 얼마 남게?6 01.30 05:17 719 0
더글로리 망나니 같은 남자5 01.30 05:16 191 0
어떡해 잠이 너무 안 와4 01.30 05:14 238 0
아니 나 영어 못한다고 친구들이 극딜하는데10 01.30 05:13 496 0
옷잘알들아 이 상의 어디꺼 같아? 구글 검색 해도 못 찾겠어3 01.30 05:12 3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멘탈 쎈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ㅎㅎ 1 01.30 05:11 173 0
혹시 여기 승준생이거나 현직 승무원 있어?5 01.30 05:08 368 0
카톡창 위로 올려서 보다가 1표시 저절로 사라졌어 ….. 01.30 05:07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