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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175/75 이었거든? 살짝 통통 근데 몸이 두꺼운체형임.. 특수부대인가 나와서 근육이 붙은 ? 몸자체가 똥퉁하다해야하나..?

오빠 살좀 빼 몇번 말했는데 2달만에 175에 68까지 빼고왔더라


옷도 무슨 200~300만원씩 사왔더라..


나보고 5키로 감량해오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ㅋㅋㅋ너도 빼야겠네
5일 전
익인2
ㅇㅇ 그럼 너두해야자
5일 전
익인3
쓰니 파이팅
5일 전
익인4
너 통통하구나
5일 전
글쓴이
167/57....
5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이제 쓰니가 안빼면 걍 차일 듯.... 지금 자신감 최고조일텐데
5일 전
익인6
22 그러게 왜 빼라 했어 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내가 기분나쁘게 말하긴했나봐 ㅠㅠ
5일 전
익인5
니가 한 말 듣고 빼온거라 뭐 주워담을 수도 없지.. 남친이 저렇게까지 말 했는데 너 5키로 안빼면 ㄹㅇ 차일 듯. 너 찰 각오 하고 살 뺀거임 저정도면
5일 전
익인6
나같아도 기분 나쁘지 특수부대 나와서 근육에 괜찮고 저정도면 통퉁한 것도 아닐텐데 너가 머라해서 빼온 거잖아 이제 쓰니가 돌려받을 차례인거지
5일 전
글쓴이
배가 좀 나왔어서 그랬어ㅠㅠㅠㅠ
5일 전
익인6
뭐 배가 얼마나 나왔다고 ㅋㅋ 쓰니 살 빼고 와 ㅋㅋㅋ
5일 전
익인7
ㅋㅋㅋ빼고 와
5일 전
익인8
되게 기분나쁘게 말했나보네 ㅋㅋㅋㅋ 쓰니 다이어트 화이팅!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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