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ㅈㄱㄴ


 
익인1
적금 500은 예금으로 옮기고 적금 다시 시작 ㄱㄱ
13일 전
익인2
에금 ㄱ 나 이천모았는데 중간중간 예금할걸후회중임 쌩돈 방치한거라..ㅠ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39 12:0221189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9 9:0257481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213 16:5596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69 11:1727293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9 11:5221014 0
흑당버블티는 왜 스테디가 되지 못한 걸까.. 5 01.31 17:02 23 0
직장인 익 있오??? 연말정산 질문있여1 01.31 17:01 32 0
장기 공부중인 익들아 노트북이나 컴퓨터 필수임??2 01.31 17:01 21 0
와나.. 진짜 어젠 PMS 그렇게 심하더니 01.31 17:01 15 0
여권 미성년자는 혼자가서 못만들어?? 01.31 17:01 14 0
탈모끼있어서 맥주효모 비오틴 사려는데 01.31 17:01 22 0
오늘 헤어지기로 하고 만나는데 ㅜㅜ 너무 부담된다 ㅜㅜ 01.31 17:01 18 0
기타 독학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하는거야?2 01.31 17:00 34 0
퇴근까지 앞으로 1시간 남았습니다 01.31 17:00 14 0
50대 엄마 립스틱 랑콤vs맥14 01.31 17:00 44 0
돈 쓰면 안되는데 돈까스가 너무 먹고싶다4 01.31 17:00 25 0
네이버페이머니 하나카드 재발급은 네이버페이에서.. 01.31 17:00 52 0
눈이 징그럽게도 많이 온다 01.31 17:00 23 0
옷 주문했는데 01.31 17:00 14 0
월급 많이 에바야?ㅠㅠㅠㅠㅠ15 01.31 17:00 144 0
이성 사랑방 친구관계나 연인관계에서 태도가 다른 애도 잇나..?6 01.31 16:59 116 0
와 변비익 요즘 왤케 변을 잘 보지 유산균 때문인가 했는데2 01.31 16:59 162 0
나의 가장 우울한 생일은 언제였어?2 01.31 16:59 41 0
월급 230만원인데 6일 빠졌거든 그럼 얼마 받아ㅜ3 01.31 16:59 29 0
이성 사랑방 연애 좀해본 익이나 기혼익있어?7 01.31 16:5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