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검색해도 미츠루만 마니 나오고 나머지는 겹치는데가 뱔로업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0 01.23 16:5674261 1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199 01.23 17:2113834 2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14 01.23 22:1818274 0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3 01.23 20:199402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05 01.23 22:0925924 0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곳은1 01.22 10:59 42 0
혹시 아직 슬라임 취미로 하는사람6 01.22 10:58 31 0
와ㅏ 직장상사 고소 못하나?2 01.22 10:58 37 0
칼로리 내에서 먹고싶은 거 다 먹으면 살 안 빠지겠지...? 01.22 10:58 17 0
초미세먼지 국내 발생 비중이 50~70%래 01.22 10:58 20 0
프랑스어 배우기 어려운 이유 01.22 10:58 18 0
네일 기분조아 순정이즈 베스트 2 01.22 10:58 68 0
엄마랑 성격 안 맞아서 본가 살다 스트레스 받아서 죽어버릴 거 같아 01.22 10:58 44 0
진짜 범죄중에 성범죄가3 01.22 10:58 81 0
설연휴는 비행기값 다 비싸지? 어떤 나라던1 01.22 10:58 20 0
지금부터 세시간동안 한국사 개항기파트 외울 수 있을까... 01.22 10:57 14 0
롯데리아 맛피아버거 후기!!!52 01.22 10:57 1335 3
이제 우리 만나이 쓰기로 통일된거지 01.22 10:57 19 0
이지엔6 이브 공복에 먹어도 돼..? 01.22 10:57 13 0
친오빠가 너무 싫당 ㅎㅎ 2 01.22 10:57 27 0
아이폰 통화목록에서 누르면 바로 전화 안가게 바뀐다 하지 않았나?5 01.22 10:57 30 0
진짜 개잘생긴 신입 들어왔거든???7 01.22 10:57 491 0
새내기 백팩고르는거 도와줘............ㅠ7 01.22 10:57 38 0
초록글 왜 강탈이야? 01.22 10:56 52 0
1억 달성했어!! 3 01.22 10:56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