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신입인데 이대로 망하는건가


 
익인1
차라리 뛰어가서 ㅆㅏ자..
5일 전
익인2
자리에 가방 놓고 화장실로 튀어가 ㅠ
못참겠어?ㅠㅠ

5일 전
익인3
버스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와 인복없는 사주 생각보다 잔인하다35 01.23 01:35 710 1
이러면 오메가3 그 약먹어도 효과있는거야? 01.23 01:35 19 0
주식 피아노 건반 만드는중.. 01.23 01:35 155 0
이성 사랑방/이별 쩝 전애인 평판 안 좋은 거 알게된 이후로 정떨어짐3 01.23 01:35 216 0
중국 때문에 미세먼지 개심하면 북한은? 01.23 01:35 25 0
혹시 이런것도 가스라이팅이야?14 01.23 01:34 105 0
와 나 이제 대학 졸업인데 하고싶은게 없음 01.23 01:34 74 0
20살 되자마자 '부' 느낀게 집 잘사면 걍 삶이 달라8 01.23 01:33 694 1
배우자가 씻는 게 무섭다, 어디 가서 집 비어서 너무 행복하다 이런 류의 농담이 너..7 01.23 01:33 127 0
며칠째 내 블로그글 누가 자꾸 읽는데33 01.23 01:33 63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과 재회하는 법…5 01.23 01:33 3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식었는데 같이있는게 재밌을 수 있음?12 01.23 01:33 182 0
이성 사랑방/이별 개특이하게 이별 극복하고 있는 나4 01.23 01:33 286 0
장롱면허익들아2 01.23 01:32 71 0
다들 감기 걸리기 직전 그 느낌 알아??!!!8 01.23 01:32 47 0
향수 많이 뿌리는거 좀 너무하다.. 01.23 01:32 25 0
밤새고 출근하면 안되겠지?2 01.23 01:32 46 0
개꿀 알바인데 교대하시는 분이 나 좋아하는 것 같아서 우울하다… 8 01.23 01:32 96 0
독감 걸려본익 있어? 01.23 01:32 47 0
다이어트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식단 이렇게 해도 돼?5 01.23 01:32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