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1l
갑자기 기억 난건데
애인이랑 사이 좋냐고 물어봤었거든
관계 자주 하냐고 물어보드라
아니라고 하니까 리스 부부 아니냐며 걱정하던데
내가 절 사랑해요 이러니까 그럼 다행이네요
이랬는데
무슨 이야기로 이 얘기가 나왔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이런 얘기 정신과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얘기야??


 
   
익인1
아무래도 정신적인 건 모든 일상과 관련되어 있으니까 충분히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함
11일 전
익인2
앞뒤맥락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근데 우리는 일반인이니까... 도움이 안될듯
11일 전
익인3
쓰니가 어떤 증상으로 병원에 갔는지 모르겠지만 정신과 의사가 물어볼 수 있는 질문 같긴 함 ㅇㅇ
연인관계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잖아

11일 전
익인4
웅 물어봐
11일 전
익인4
내 현재 상태에 영향가기도해서 물어봄
11일 전
익인5
응 당연히 물어봄
11일 전
익인6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니까? 영향 주는 상대잖아
11일 전
익인7
ㅇㅇ 관계 까진 안물어봤는데 애인 여부나 애인이랑 사이 어떤지는 물어봐 정신적으로 영향력 있어서
11일 전
익인8
난 약먹는거 때문에 생리주기도 물어보던데
11일 전
익인9
ㅇㅇㅇ 나 정신과 다니는데 물어봄 그리고 나는 뭔 검사했는데 질문지에도 관계 관련? 성 관련 질문 있더라
11일 전
익인10
웅 가까이 그사람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는지, 애인이라면 당연히 환자를 아끼고 사랑해야하는데 그게 부족해서 정신적인 병이 난건아닌지 물어봐야하니까
매우 당연한거...

11일 전
익인11
물어보던데
11일 전
익인12
처음에 검사할때 성생활 관련 문항도 있자너
11일 전
익인13
물어봄….
나 ADHD인데 그전에 불안증세 심할 때 이남자 저남자 막 자고다녔었거든… 나도 내가 이해거 안됨 걔랑 왜잤는지
근데그게 내 인생 최대 고민이어서 병원가서 약먹고 ADHD 좀 나아지니까 쌤이 가끔 물어봄 평온하냐고

11일 전
익인14
물어보던데 요즘은 연애 어떠냐고
11일 전
익인15
ㅇㅇ
11일 전
익인16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아무래도 심리적인 부분에 중요하니까 가능한 질문이라고 생각해
11일 전
익인17
가까이있는 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11일 전
익인18
ㅇㅇ 물어봐 심리적인 부분에서 애착 형성된 사람이랑의 관계는 당연함
11일 전
익인19
애착 형성이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게 큼
11일 전
익인20
관계얘기는 굳이 왜 했지
11일 전
익인21
헤어지고 정신과 다니는 사람 있을만큼 연애도 정신이나 감정에 중요한 요소지..?
11일 전
익인21
가스라이팅이나 과한 집착 같은 경우도 있으니까 물어보지않을까..?
11일 전
익인22
갈때마다 물어보심 해외여행 다녀오고 가니까 잘다녀왔냐고도 해주시고
11일 전
익인23
쓰니 자의식과잉인듯
11일 전
익인24
난 물어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61 02.01 19:1838525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159 02.01 21:4814596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139 02.01 21:1412976 3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여자 30 넘어가면 연애,결혼 힘들어?111 02.01 16:3036846 0
T1T1 페이커 구마유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많은 응원 부탁"[LCK 현..32 02.01 18:2620227 14
담배글 보다가8 6:00 173 0
난 내 가슴이 너무 좋다...4 5:59 310 0
오타쿠 있니? 이런 스타일 여캐 또 추천해줄사람 2 5:59 124 0
혀 닦을때 구역질 안하는 방법7 5:59 328 0
와 내일 출근하는거 너무 싫다 5:57 20 0
배고파 아침 추천좀6 5:57 118 0
인팁은 엠벼플 볼때마다 이것조차 왜지? 싶음2 5:57 151 0
혼자 음식 포장해서 먹는 게 서운할 일이야…?31 5:57 662 0
썸타던 애 입교하는데 카톡 남겨야할까 5:57 144 0
명품 그런 거 보다 나 스스로한테 투자하는 게 나은가?2 5:56 27 0
시리얼 추천 좀 첵스랑 오레오오즈 빼고2 5:56 140 0
찜질방 입장권 사면 24시간 있는거야? 나 혼자 가서 자려는데 위험허려나 5:56 13 0
너무 씹덕 같아서 소개팅 망함 43 5:55 649 1
비싼폰 사봣자 무쓸모2 5:54 142 0
인터넷 용어 많이 아는거면 인티 하는거야?11 5:54 45 0
입술이랑 이마 필러는 진짜 짱인듯 5:53 173 0
내 사주 봐줄 사람?! 2 5:51 175 0
gta 다운 컴퓨터에 되있으면11 5:51 19 0
우울증 나았는데19 5:50 241 0
가진게 2억짜리 집 밖에 없는 울집26 5:50 4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