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4l
엄마가 나 자는줄알고 아빠랑 얘기하는데
아빠가 바람핀거 추궁하고있었어
진짜 어캄 
죽이고싶고죽고싶다
가장이라는것이 바람을핀것도 어이가없고 상대여자도 남의집안 파탄내려고 작정했나싶어 얘기들어보니까 그여자도 가정이 있는것같은데


 
   
익인1
아.ㅠㅠㅠㅠㅠㅠㅠ
8시간 전
글쓴이
진짜나는어떻게해야돼? 나 물론 다큰성인이긴하지만 아직 부모님지원받아야하는 학생이야…
8시간 전
익인2
부모님 문제는 부모님한테 맡겨...
7시간 전
익인3
일단 모르는 척 해..
7시간 전
익인4
두분이 부부로 계속 살든 안살든
두분이 쓰니의 부모님인건 변함 없으니
그 일에 대해서는 부모님의 결정에 맡기는게 좋을듯..
다만 쓰니가 아빠한테 실망한 부분이 있다면 이후에 쓰니랑 아빠랑 해결해야될 문제라고 봄..

7시간 전
익인14
22…
7시간 전
익인16
33
7시간 전
익인5
모른척해
7시간 전
익인6
네가 뭐 할 건 없고
그냥 너 할 일 해. -경험자가-

7시간 전
익인7
모른척해
아빠 때문이 아니라 엄마를 위해서...

7시간 전
익인10
222..
7시간 전
익인13
333..
7시간 전
익인15
444 힘들겠지만...
7시간 전
익인8
취업하면 버리고 일단 지금은 모른척
7시간 전
익인9
힘들겠다
7시간 전
익인11
모르는척해 그게 최선임 쓰니가 아직 지원받을거 많으면 독립하고 나서 생각하는게 제일임 ㅇㅇ
7시간 전
익인12
경험자로서 냉정하게 아빠가 가정으로 돌아온다고 한다+엄마가 ㅇㅋ한다->너도 그냥 받아주고 돈나오는 atm으로 팍팍 쓰기+독립 앞당기기가 답임
너가 슬퍼할수록 엄마 마음 무너짐 엄마를 위해서라도 너 공부 열심히 하고, 하고싶은거 생각해서 지원해달라 해, 힘들면 정신과 상담 받고싶다 해
친구들, 담임선생님한테 말하지마

7시간 전
익인17
평소에 아빠가 집에서 사랑을 많이 못 받으셔서 외로우셨나..
7시간 전
익인18
이게 무슨 논리죠…………
7시간 전
익인19
생각이 ..;
7시간 전
익인20
?ㅋㅋ
7시간 전
익인21
자기소개하니
7시간 전
익인22
응 그거 아니야
7시간 전
익인24
그럼 헤어지고 만나라해ㅋㅋㅋㅋ 진짜 비겁
4시간 전
 
익인23
아이고…
6시간 전
익인25
부모님 문제이긴하지만 결혼을해서 애를 낳고 아직 성인이지만 지원이 필요한 성인자녀가 있는상황이라면
가족의 문제이기도함, 물론 힘든건 엄마도 너도 마찬가지겠지만 조금 너도 기다리면서 생각을 잘 정리한다음에 엄마랑 잘 얘기해보고

이혼하신다면 최대한 위자료, 성인이라 양육비는아니지만 지원이 필요한 비용같은거 잘 계산해서 하라하시구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527 7:3646659 0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70 01.21 23:1046426 0
일상6명 가족여행가는데.. 돈 너무 부담스러워 조언좀.. 267 14:319262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mbti 궁물 222 145 0:0916066 0
야구이거 해보자!! 같이 해죠...37 0:264164 0
생리전 증후군 중에 이 증상 나만 갖고 있어...? 특이해 ㄹㅇ23 12:51 725 0
이 시간 층간소음으로 뭐라하는건 에바 같지?1 12:51 61 0
말일 급여인 직딩들3 12:51 19 0
24~28살 알바다니지 말고 직장다녀 << 이슈 초록글 보니까23 12:51 838 0
성인되면 뭔가 달라질줄 알았는데 12:51 5 0
여드름 패치 추천해주라1 12:51 11 0
마라탕 백탕 맛있어? 12:51 8 0
아 진짜 명절에 친척집 가기 싫어1 12:51 14 0
아오 하필 이때 검색기능 막히냐 처갓집 맛있는 게 뭐였더라12 12:50 142 0
혼자 여행가는 거 좋아하는 사람 7 12:50 32 0
장염 무서운거구나 12:50 6 0
다들 샌드위치 한개정도는 거뜬히 먹어?4 12:50 60 0
어쩐지 사람들이 쳐다보더라1 12:50 26 0
알바하고 있는데 도저히 아닌것 같거든? 12:50 13 0
저번 주말에 처음으로 매니페디하러 갔는데 할아버지 세분이나 페디하고 계셨음1 12:50 22 0
일억원을 —천원으로 어떻게 쓰니..?14 12:49 573 0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반말이 당연한건가?2 12:49 55 0
상사가 일을 안 알려주려고 하면 어떻게 해? 12:49 9 0
대기업 은행 공무원 교직원 이면 신원 보장 된 인간이야?2 12:49 22 0
알바 너무 가기싫어서 당일결근하고싶다2 12:49 14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