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나 진짜 거의 모든 파우더가 엄청 건조하고 피부 안 좋아보였는데 이건 개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24 12:346562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40 12:514296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40 10:2553263 0
타로봐줄게 282 11:1410890 7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3 15:5413788 0
주식 하ㅠㅠㅠㅜ 디웹 드디어 간다 01.22 22:57 54 0
우정잉 서경 같은 얼굴은 화장 진하면 안 어울리는 얼굴이야?3 01.22 22:57 45 0
센스 없는거 너무 힘들다 1 01.22 22:56 33 0
4대보험 안되는 직딩은 연말정산 2 01.22 22:56 100 0
익들아 사귀는사람 몸에 문신있는거 어떻게생각해?? 18 01.22 22:56 72 0
사무직 취직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 01.22 22:56 22 0
요거트 아이스크림 댕쩌는 조합 추천해주실분!!😍5 01.22 22:56 31 0
대학원 가는데 가기 싫어..6 01.22 22:56 56 0
이성 사랑방 이별 후 챗지피티로 타로 보며 우는 여성 실존...13 01.22 22:55 174 0
나 26살인데 아직 엄마가 늦게 들어오는거 뭐라함 16 01.22 22:55 101 0
줌 어플 설치해야만 쓸수있었나??1 01.22 22:55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스토리 숨김 해도 티안나지?3 01.22 22:54 149 0
우리 언니 팬픽보다가 직업 결정함46 01.22 22:54 1638 1
자취익들아 울샴푸 츠천해줘..!1 01.22 22:54 46 0
브라 윗가슴 아주 살짝 비는데 전체적으로 맞으면 맞는 거야???2 01.22 22:54 41 0
엄마 대체 왜 아빠랑 이혼 안할까7 01.22 22:54 94 0
이것도 불면증이야?1 01.22 22:54 49 0
아이홀 나한테 생기는거 개스트레스다 01.22 22:54 21 0
영상 편집 독학으로 해서 취업까지 할 수 있을까2 01.22 22:53 50 0
예쁜애들은 연한 화장이 더 어울린다 맞말같아? 01.22 22:5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