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나도 모르게 막 플러팅 하는..???


 
익인1
인프피가 다그렇겠냐는
2일 전
익인2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 타입이긴 한데 그것과 상관없리
받는 사람이 작은거에도 플러팅 당하는 타입이라서가 더 클듯

2일 전
익인3
못생기면 ㄴㄴ
2일 전
익인4
저 동성플러팅장인임....
맨날 남친은있어도 여친은없잖아? 이러고...ㅋㅋㅋㅋㅋ 게임지인한테 엄멈머 쟈기... 나 불렀어? 이럼 근데 그 지인이랑 죽이척척맞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351 11:3115250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341 01.23 22:1835020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249 8:5328157 6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73 01.23 22:0945314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47 11:141761 0
이성 사랑방 ISFP 잇프피 썸남? 짝남 고민좀..히히.. 8 01.22 13:43 190 0
피부과 시술 잘 아는사람잇늬1 01.22 13:43 26 0
지그재그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다 공개해줘🛒 01.22 13:42 34 0
입사한지 일주일만에 연차쓰는게 가능하나...?ㅠ9 01.22 13:42 154 0
ㅋㅋㅋㅋ거래처 직원 개인번호로 전화했는데2 01.22 13:42 131 0
요즘 회사들어가면 여자 막내들 평균 몇살정도야?4 01.22 13:42 73 0
인복은 지지리도 없는데 돈복은 타고남...1 01.22 13:42 52 0
치마 입을 때 주머니 없는거 진짜 불편 01.22 13:42 13 0
나도 울언니처럼 멍ㅇ청하게 살고싶다 2 01.22 13:42 93 0
아니 또람프 개웃기네 01.22 13:42 22 0
이성 사랑방 얼굴 못보고 연락만 하면 점점 텐션 다운되는듯4 01.22 13:41 296 0
공포회피 심리 설명 부탁 3 01.22 13:41 23 0
지인들끼리 정치얘기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음4 01.22 13:41 26 0
조류 무서워하면 들어오지마(갈매기사진있음)17 01.22 13:41 22 0
집가고 싶다2 01.22 13:41 14 0
눈썹문신 한 익들아 시간 얼마 지나고 다시 했음?? 언제 지워져???2 01.22 13:41 31 0
살 거 있어서 리뷰 찾아보다가 01.22 13:40 13 0
연말정산 회사에서 해준다는데도 귀찮은거 뭔데..ㅠㅠ3 01.22 13:40 99 0
경미한 교통사고여도 벌금내야할 수 있어?13 01.22 13:40 59 0
메가커피 곡물라떼 미숫가루 싫어하면 비추야??2 01.22 13:4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