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자취집 투룸에 넉넉한데
겨울에 가스비 장난 아니게 나와서
이번 겨울 거의 16도에 맞추고 방만
따뜻하게 사는데 거실에서 놀면
감기 백퍼 걸릴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97 12:022819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24 9:0268670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04 16:55214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08 11:1739699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45 19:267178 0
정보/소식 갤럭시 s25 컬러별 실물.jpg18 01.31 19:22 962 0
오만원주고 신점보는거 돈아까울까? 1 01.31 19:22 45 0
혹시 배민 알뜰배달 들어오면 치킨 바로 튀겨?2 01.31 19:22 45 0
왜 씻고 빨래도 하는데 몸에서 냄새가 날까?16 01.31 19:21 438 0
와 아무 생각없이 배달 시켰는데 한시간째 출발을 안 함2 01.31 19:21 36 0
사무실에 엄청 귀여운 과장님 계신다 01.31 19:20 24 0
와 하리보 이 젤리 진짜 맛있어15 01.31 19:20 505 0
겨 레이저제모하고 나만 이래? 01.31 19:20 38 0
챗지피티 피셜 자신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지 01.31 19:20 26 0
네이버 멤버십 콘텐츠 티빙 쓰던 익들 있어? 01.31 19:20 26 0
아이폰 se4말이야 01.31 19:20 3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져서 신경쓸거는 아닌데 3년사귀고 헤어진지 한달밖에 안됐고 9 01.31 19:19 159 0
양꼬치도먹고싶다 곱창전골도 먹고싶다 1 01.31 19:19 11 0
올영 이거 써본사람?(다슈 볼륨픽)2 01.31 19:19 76 0
이성 사랑방 발렌타인데이에 선약이있대 13 01.31 19:19 226 0
생리대 딱 중형대형오버나이트 생리한번할때 정도 양만 필요한데 쿠팡이 제일 싼가???..1 01.31 19:19 15 0
새로운 초콜렛 도전9 01.31 19:19 469 0
신발 3개에 12만원인데 지를까 말까!!!!!!! 1 01.31 19:19 16 0
파데바를 퍼프 추천좀🙏4 01.31 19:18 28 0
이성 사랑방/ 비상이야 일주일뒤에 썸남 만나는데 01.31 19:18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